작약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카네이션

리시안셔스

미스티블루

흰 옥시페탈룸

조팝

톱꽃

거베라인 것 같은 국화 종류

냉이초


장미
5번가장미


후 … 아니 말이야
왜 몇년 전에 열심히 작업해 놓은게 있는데 다 날아갔을까
이번에도 개고생해서 수정좀 했다
주말 중 하루 꼬박 들였다

근데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을 일일히 못했네

테스트

해봐야

하는데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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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영화관에서 안봤을까. 무서울까봐 안봤었다. 최고였다. 꺼이꺼이.

자백

뭔가 이래저래 자꾸만 예상이 되었다. 소지섭, 김윤진 둘 다 대사 톤이 거슬렸다..

파워 오브 도그

괜찮았는데 좀 지루한 감이. 커스틴 던스트 연기가 좋았다.
“거울 봐. 저 여자가 널 왜좋아하겠어?”하는데ㅠ 진짜 남편인데요.. 소리가 나왔다.

페일 블루 아이

앞부분은 엥? 굳이? 중반부는 이렇게 얼렁뚱땅? 뒷부분에서는 아 그래서~ 크으 연기 죽인다.

두 교황

뭔가 치유받았다. 무엇이 인간을 사제로 만드는 걸까.

더 원더

의외로 괜찮았다. 소설 원작이라 그런지 예상보다 이야기가 탄탄했던 것 같고 (기대치가 너무 낮았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마르지 않은 몸은 못생겼다’ 라는 그릇된 신념에 부추겨져 굶어가고 있는 소년 소녀들이 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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