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누군가 성공했을 때, 쟁취했을 때, 이겨냈을 때,
bgm으로 viva la vida가 나오면
너무 아이러니한 기분이 든다.


“가사는 몰락한 왕의 비참한 최후를 담았으며”



그냥 뭔가 다 의미 없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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