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면서 고백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멋졌던,
그리고 매순간 진심이 느껴지는 눈빛.
정말 이 사람 눈에 나라는 사람이 사랑스럽구나하고 느껴지는데
그럴 수록 나도 더 이사람이 사랑스럽다.
이게 진짜구나.
더 자세히는 나중에 시간내서 써야딩
떨면서 고백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멋졌던,
그리고 매순간 진심이 느껴지는 눈빛.
정말 이 사람 눈에 나라는 사람이 사랑스럽구나하고 느껴지는데
그럴 수록 나도 더 이사람이 사랑스럽다.
이게 진짜구나.
더 자세히는 나중에 시간내서 써야딩
요즘 감기 정말 힘든 감기다 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목아프고 기침 심하고, 지금은 코도 막힌다.
몸살 제대로 옴 ㅠㅜㅠㅜ
그래도 다행히 오늘 병원갔다와서 처방받은 약을 먹으니 많이 좋아졌다.
식은땀도 나고....... 나으려나봐 ㅠㅜㅠㅜ 휴ㅜㅠㅠㅜ
의사 선생님이 "심하네요"하고 말해주셨는데,
왜 이말을 듣고 뿌듯해졌을까 ㅋㅋㅋㅋㅋ
마치 "난 의사 선생님도 인정한 심한 감기에 걸려있는 여자예요!! 그러나 끄떡 없지요! 음하하!!"
"이런 감기를 이겨내고 있어요!!" 스러워서 괜시래 흡..족...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여자 패스)
으앙 내일 재미지게 놀려면 빨리 감기 떨궈야 하는데 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