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왔다....
이틀 동안 이 집엔 나 혼자 사는지 밥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왜 내가 다해야되는데 ㅡ.ㅡ
이성규 짜증난다......ㅡㅡ

그래도 이틀 동안 김치전 맛있게 됐고 밥도 잘돼서 다행이었다.


으앙 엄마 ㅠㅠㅜ

'생각생각 > anyth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좋은,  (0) 2013.03.11
바깥에 많은 사람이 지나가는데  (0) 2013.03.05
정글의 법칙, 새삼스러운 진정성 논란;  (0) 2013.02.09
무릎팍도사 초난강편 대실망  (0) 2013.02.08
중국어 이틀 배웠다.  (0) 2013.02.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