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부터 써오는 싸인이다.
평범한 이름 석자를 쓰는 싸인은 싫었고,
나만의 마크같은 것을 만들고 싶었다.
싸인이라기 보다는 도장같은 느낌이었으면 했다.
거기다 빠른 시간안에 휘리릭 쓸 수 있다면 금상첨화,
그래서 고안 끝에 만들어 냈던 싸인이당>.<
개인적으로 늘 ..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며 쓰고 있는 중.
의미는 별 개 없고... YJL을 겹쳐 쓴 것 뿐이다. ㅋㅋㅋㅋ
근데 되게 상형문자 같은 느낌이 난다고 혼자 생각 중.
나중에 잘되면 ... 이 마크 가지고 브랜드도 만들고~~는 무슨. 절대 그럴 일은 없을 듯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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