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종일... 스킨이 맘에 들지 않아서 여기저기 만져봤다.
근데 진짜 어렵다 ㅠㅜㅠㅜ
네이버 블로그만 다뤄보다가 티스토리라는 신세계에 입문하였더니.......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건 맞는데 알아야 꾸밀 수 있는 것 같다 ㅠㅜㅠㅜㅠㅜㅜ
다행히 여기저기 검색해 가며 어떻게든 뜯어 고쳐놓긴 했다.
어렸을 때 태그로 이것저것 놀아봤던 게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이마저도 못했을 뻔....
아직도 좀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는데 더이상 만지면 아예 다 어긋나서 망할 듯 ...-ㅅ-;
그냥 가만히 둬야지.
도움 받은 여러 블로거님들에게 감사하며
그나저나 이거 하느라 오늘 공부 하나도 안했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