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제주 3박 4일 중에....

친구 알바 끝나길 기다리느라고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죽였다.

 

바닐라라떼~~>ㅁ<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라떼아트였당

 

 

너무 오래 있었던 덕분(?)인지, 아님 타이밍이 좋았는지

치즈케잌도 주셨당♡ 진짜 맛있었다.

 

좋아요 백만개

 

 

 

읽은 책은 아마도 히가시노 게이고 '성녀의 구제' .............

...............하지만 다른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보다는 긴박감이나 여러 방면에서 좀 별로인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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