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섀도우를 드디어 복구했다!

 

 

네일 도구 소독할 때 쓰기 위해 소독용 에탄올을 구비하고 있는데...

(정작 네일 도구에는 안쓰고 가끔  휴대폰이나 지갑이 더러울 것 같을 때 사용ㅋㅋ)

약국에서 1000원 정도면 살 수 있다.

 

그럼 본격적으로 쉐도우 복구 과정샷을 보면!

아리따움 드레스코드가 박살난 채로 1년 넘게 방치되었는데!

(그래서 리뉴얼 전 버전)

 

 

먼저 화장지를 몇 겹 깔아 가루가 떨어져도 쉽게 치울 수 있도록 한다. <중요>

이쑤시개면봉을 사용하여 사정없이 부숴준다.

 

이게 은근히 희열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봉보다는 면적이 작은 이쑤시개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다.

 

그리고 사정없이 에탄올을 부어준다!!

충분히 부어서 넘쳐도 상관없다. 알코올이라 다 날아갈 것이기 때문에 노걱정

 

 

그리고 휴지나 화장솜을 덮어준다.

 

그리고 단단히 뭉치도록 꽉꽉 눌러준다.

 

꾹-꾹-

 

 

그리고 잘 말려주면 완성!!

 

 

 

하루정도 뚜껑을 열어 완전히 마르도록 하고 사용하면 끝!

새거같아서 너무 좋다>..<♡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지 한겹만 깔았더니 온 책상에 빤짝이 가루가 날아다닌다 ㅠㅜㅠㅜ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반응형으로 바꾸면서,

점점 욕심은 끝이 없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영상이 반응형으로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이 신경이 쓰였다.

예를 들면,

유투브 영상을 첨부한 포스팅의 창을 줄이면 ....

다음과 같이 창의 가로폭은 줄지먄, 세로 폭은 줄지 않는다.

글씨가 가리거나 영상을 보는데 불편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참.... 거슬린다.

 

 

그래서 알아낸, 유투브 영상 반응형으로 올리기

 

우선은 관리 페이지에서 CSS를 수정해 준다.

아래 Style.css에 다음을 추가한다.

원하는이름 부분은 원하는 div class 이름을 적으면 된다. (나는 너무 개인적인걸로 해섴ㅋㅋㅋㅋ 공개할 수가 엄쯤)

 

/*유투브*/
.원하는이름 {
float: none;
clear: both;
width: 100%;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important;
padding-top: 25px !important;
height: 0;
}
.원하는이름 iframe, .원하는이름 object, .원하는이름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iframe, object, embed 를 보면 알 수 있듯,

iframe , object, embed 태그를 사용할 때 div class를 '원하는이름'으로 정해주면 창 폭에 따라 크기가 알아서 움직여주는 반응형으로 올라간다!

 

 

원하는 유투브 소스를 가져온 뒤,

업로드 할 때마다 다음과 같은 형태로 올리면 된다.

 

<div class="원하는이름">

<Iframe으로 시작하는 유투브 소스></iframe>

</div>

 

원래 유투브 퍼올 때, 소스가 iframe이라 css에 iframe만 넣어주면 되는건데...

이상하게 티스토리로 퍼와서 저장하면 embed로 전환된다.

그래서 embed 태그도 추가해준 것..

 

 

 

예시로 위의 포스팅을 수정해보았다.

 

가린 부분에 원하는이름을 넣어주고

앞 뒤를 추가! 저장하면된다.

 

이것도 처음엔 iframe으로 퍼왔는데 embed로 바껴있음;ㅅ;ㅋㅋㅋ

그래서 embed~~ /embed 앞뒤에 div class 와 /div를 넣어 주었습니다.

 

 

짜잔-

 

이제 창을 줄여도 가로세로 비율을 유지하며 줄어든다.

 

 

 

 

 

 

바뀌어도 너무 많이 바뀌어 날 힘들게 하는 윈도우8...

최근에는 와이파이 비밀번호 재설정이 안돼서 애를 먹었습니다^.^ 와 행복하다^ㅁ^

 

아이폰 리퍼를 받은 후 핫스팟 테더링을 쓸 일이 없어서 안쓰다가..

쓰려고 했더니 네트워크 연결이 되질 않더군요^.^

기계가 바뀌어서인지, 아님 핫스팟 암호를 바꿔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뭐라도 변경돼서 안되는거면 ... 비밀번호를 재입력하라고 떠야하잖아요?

그런데 이 웬수는 연결중 동그라미만 계속 돌리시더라 이겁니다.

니가 알고 있는게 바꼈다고!!! 그러니 내가 다시 알려주겠다고!!!

 

 

그렇게 며칠을 못 사용하다가 ... 해결하기는 했습니다.

근데 왜 이게 해결된건지 모르겠다는 ;;

해결하는 과정에서 되게 이상한 현상 2가지를 목격했습니다. 윈도우 8 ... 왜이러는 걸까요..?

 

 

우선은 네트워크 연결 창을 열어봅시다.

저기 보이는 'monnani'가 제 핸드폰 이름인데요,,, 리퍼를 받아 사실은 다른 기계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신호는 세게 잘 떠요.

그런데 얘를 선택하면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거... -_-

0.3초 동안 핸드폰 상에 연결중으로 떴다가 똑- 끊깁니다.

와 나또 엘지 그램 문제인줄 알고 철렁했짜나요..

 

그래서 이리저리 만지다가 ..

핫스팟 위에서 마우스 오른버튼에서

그러면 나오는 메뉴 중에 '이 네트워크 무시'를 클릭!해줬는데요.

 

※주의

인터넷에 검색했더니,

함부로 '이 네트워크 무시'를 누르면 그 와이파이를 다시 검색할 수 없게 된다는 이야기를 봤습니다.

.............? 근데 저는 왜 계속 만나지는 걸까요? 공유기가 아니라 핫스팟이기 때문일까요?

*이미 무시해버렸어욬ㅋㅋㅋ 시 해결법 -> http://answers.microsoft.com/ko-kr/windows/forum/windows8_1-desktop/%EB%AC%B4%EC%8B%9C%ED%95%9C/6a402db5-568f-4a58-a260-a7d81a20d5e3

 

 

앞서 말했듯, 원래는 '이 네트워크 무시'를 하게되면 그 공유기가 안 뜨게 되어야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캡처한다고 지금 다시 해봐도 아무 탈 없이 검색이 잘 됩니다.

비밀번호만 리셋되어요.

참 귀신이 곡할 노릇 ....;ㅅ;

 

이렇게요.

'무시'를 해줬는데 다시 네트워크 목록에 뜨는 것은 물론이고..... 네트워크 보안 키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네 ... 아무튼 비밀번호 재설정이 된거긴 한데 ...

무시가 안됐다는게 바로 [이상한점 1]입니다.

 

 

 

그리고 [이상한점 2]는 핸드폰에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면....

 

분명 맞게 입력했는데도

연결이 제한되어 있다고 해요.

 

그런데, '닫기' 버튼을 누르고 바깥으로 돌아가보면 멀쩡히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지금 글 입력과 수정 모두를 핫스팟 연결로 하였음...)

 

왜,,,????

연결이 제한됐다고 안될꺼처럼 하더니만 연결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최 알 수가 없습니다...

 

 

관찰한 바로는, 순간적으로 무선인터넷 아이콘이 아니라 유선으로 연결했을 때 아이콘이 작업표시줄에 떴다가 사라진다는 점인데..

그리고선 멀쩡히 무선인터넷 표시로 바뀌고 쌩쌩 잘 돌아갑니다.

연결이 되긴 됐으니 기뻐해야 하는걸까요~

안되던 핫스팟도 이젠 되고...

 

좋기는 좋은데 찝찝한 이 느낌..

윈8 와이파이 검색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발 10에는 개선돼 있기를 ...!!

 

 

 

 

 

아직 졸업은 안하지만!!

이제 더이상 수강신청 할 일이 없기 때문에!!!!!

 

풀고간다.

이화여대 수강신청의 모.든.것!!!! (거창)

 

 

그동안 수강신청 때문에 힘들었던 나날을 뒤로하고... 풀고 떠나겠어요.

다 아는건데? 이러면 난 할 말이 없음.

 

※주의

작성자는 이미 졸업한 할매미가 되었습니다 ㅠㅜㅠㅜ

수강신청 시스템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맹신금지)

 

우선은 수강신청 페이지에 가봅시다^ㅁ^

sugang.ewha.ac.kr

 

하단에 친절하게 일정이 써 있군요 ㅎㅎㅎ 친절...ㅎ...

 

우선 이대 수강신청은

장바구니 기간 - 채플신청 - 우선전공 - 4학년 - 3학년 - 3,4학년 함께 - 2학년 - 1학년 - 전체학년!!!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이번 학기에는 1학년 신입생이 있기 때문에 전체 재학년이 먼저 하고, 신입생이 수강신청을 합니다.

 

아무튼 나름의 배려로 졸업학점을 채워야하는 고학년부터 우선적으로 시작하는데요.

개뿔 ㅋㅋㅋㅋㅋㅋㅋ 말이 4학년이지.

4학년, 5학년, 6학년이 모두 하기 때문에 힘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학년마다 열리는 TO가 정해져 있는데, 4학년 TO는 매우 적기 때문에 들어가기 힘듭니다.

고학년 힘내요.

 

그리고 정외, 경제, 심리, 언홍, 경영 등등등의 전공은 복수전공생도 많고 열리는 수업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

미리 우선수강전공 기간으로 먼저 열어줍니다.

주전공생, 그리고 (승인을 받은) 복수전공생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4학년부터 쫘르르륵

 

 

 

장바구니 기간부터는 드디어 수강신청 창에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대충 이렇게 생긴 화면 ....

이 화면은 10학점 신청했을 때의 화면이라 아래 창에 신청된 강의가 뜨는데,

장바구니 때에는 아무 화면도 없을 꺼예요.

그리고 왼쪽에서 본인의 개인 정보와, 이번 학기에 몇 학점을 들을 수 있나가 뜹니다.

 

 

 

 

1. 장바구니 이용

 

장바구니 기간에는, 듣고 싶은 강의들을 장바구니에 담아 놓습니다. (시간표는 어떻게 짜야할까? TIP은 후반에 계속)

학수번호와 분반을 적고, 빨간색 표시된 '장바구니담기'를 누르면, 아래 주황색 목록에 추가가 됩니다.

Move 열에 화살표를 눌러서 목록 순서를 정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순위가 높을 수록 위로 올려주는 센스를 잊지 마세요. (우선순위 정하는 TIP은 후반에 계속)

 

 

 

 

2. 채플 수강신청

왼쪽에 '채플수강신청'버튼을 눌러 채플신청 화면으로 가봅니다.

채플은 미리 수강신청이 되어 있습니다. 단대와 학년 별로 이미 정해진 시간에 수강신청이 되어있죠.

 

채플 삭제하기

미리 채플을 삭제해야하는 경우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듣고 싶은 강의와 채플 시간이 겹칠 경우

-> 신청을 해도 튕깁니다. 기껏 수강신청 버튼을 눌러도 못 듣게 되는 불상사가...

2) 채플 시간을 옮기고 싶을 때

-> 한 학기에 들을 수 있는 채플의 수는 1개. 이전 학기에 듣지 못했을 경우에만 추가 신청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플 시간을 바꾸고 싶은데~ 이미 신청되어 있어서 신청기간에 튕길 수 있습니다.

 채플 시간을 바꾸고 싶으면 미리 삭제하는 걸 추천.

 

---->저번학기에 학적과 오류로 장바구니 기간에 채플 삭제가 된거라고 하네요...

원칙적으로는 장바구니 기간에 채플 삭제&신청이 안된다네요~

근데.... 그럼 신입생도 채플기간 따로 줘야되는거 아닌가 ㅋㅋㅋ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채플 수강신청하기

채플신청은 그닥 치열하지... 않을 것 같죠? ㅋㅋㅋ

수 11시, 목 11시의 경우는 치열합니다. 시간이 좋으니까~

그러므로 땡 하면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채플은 노력하면 언젠간 들어가진다는 사실은 .... 후반에 다시 TIP으로)

채플 신청 화면은 캡쳐하지 못했는데,

대략 화면은 ▼버튼을 눌러 선택하는 선택창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선택해서 신청하면 되는 식.

 

 

 

 

3. 수강신청 결전의 날

두근두근 학번과 비밀번호를 치고 '로그인' 버튼을 누릅니다. 

 

 

 

새창이 뜹니다. 수강신청은 ''Enter'를 눌러 신청하는데요!!

키보드 enter가 아니라 빨간 네모 안에 있는 'Enter' 버튼입니다.

수강신청이 성공하면 아래 창에 성공한 강의가 쌓입니다.

 

 

 

단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

대기 화면이 뜹니다.............. ㅎㅎㅎ. 멘붕이 오는데... 심장 부여잡고 기다리세요.

기다려서 되면 다른 enter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다른 과목도 눌러 수강신청을 이어가면 되는거구요...

인원이 다 차버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정말 죽여버리고 싶은 화면이지요^.^

 

 

저 화면을 안보길 ... 바랄게요.

작은팁 추가) 저 창이 뜨면 마우스를 옮겨 '확인' 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有.

따라서 수강신청 할 때, 한 손은 키보드 엔터 버튼에 두세요! 그리고 알림창이 뜨면 키보드로 빨리 종료시켜주기!

 

4. 수강신청 완료

모든 수강신청을 완료하면, 아래 수강신청 내역 오른쪽 위에 '시간표(My shcedule)' 버튼을 눌러봅시다.

시간표가 나와요~

굉장히 아름답지 못한 모양새의 시간표입니다.

화요일은 한 과목 들으러 학교에 와야하고.. 수요일엔 채플 포함 총 3시간(말이 3시간이지 1교시 당 75분 수업인걸 감안하면 ...)의 공강이 생깁니다.

여러분은 꼭 아름다운 모양의 시간표를 완성하세요.

 

확인이 끝났으면 방심하지 마시고, 수강신청 창 왼쪽 메뉴에서 '종료-EXIT' 버튼을 눌러 종료해주세요.

그냥 x 눌러서 꺼도 되는데 ... 속설에 의하면 가끔 에러가 나서 다 날아간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한번도 날아가본 적은 없습니다만.. 혹시나 ㅜㅜ)

기껏 해 놓은 수강신청을 날리지 않도록 .... 종료버튼을 눌러 정상종료 해줍시다.

끝!!

 

 

 

 

[이런 저런 TIP들]

① 수강신청 성공률이 높은 과목은?

물론 우선 순위는 내가 듣고 싶은 강의이겠지만 ... 조금이라도 들어가기 쉬운 강의를 선택하는 법을 알아봅시다. 목적은 학점 듣기!!일 때 적용 가능한 TIP입니다.

- 추천 학년을 확인하라

학년마다 열리는 TO가 있습니다. 이건 교수님이 설정하는데요. 1학년 과목에는 1학년을 가장 많이, 2학년은 2학년 이런 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학년 기간에 1학년 과목을 클릭해봤자, 4자리 열려있을 수 있습니다^_^ 하하하하. 이런 경우에는 1학년이 모두 수강신청을 한 후, 전체학년 기간에 남는 자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뭐라도 듣고 싶다면, 본인 학년 추천인 과목 위주로 선택합니다.

- 강의실 크기를 확인하라

열리는 자리가 많을 수록 당연히 확률은 높아집니다. 대형강의인가 아닌가 알 수 있는 기준, 혹은 처음 인원보다 늘릴 수 있을까 없을까의 문제는 강의실 크기에 따라 달라지겠죠. ㅋㅋㅋ 그렇기 때문에 강의실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면 좋겠죠. 대략 학관 1층, 포관 B1층, 경영관 204 등등이 큰데.... 강의실 크기를 알면 좋아요

② 장바구니는 어떻게 넣을까?

- 플랜B도 생각하라

몇개가 실패할 때 대체로 들어갈 수 있는 과목을 넣어 놓습니다. 우선순위 뒤쪽으로...... 실패를 대비하세요. 특히 고학년.

장바구니 담는 학점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들을 수 있는 학점 이상으로 채워놓으세요.

- 우선순위를 전략적으로

꼭 들어야할 전공 / 들어가기 힘든 과목을 위로 올려놓는데요. 졸업 때가 다가와서 학점 채워야해 ㅜㅠㅜ 하는 상황에서는 들어갈 확률이 높은 걸 먼저 놓는 것도 전략이 될 수도 있어요. 자칫하면 모두 놓치는 병신같은 일도 가끔 일어납니다.^ㅁ^

③ 수강신청 당일 주의할 것

기본적인것들이지만 놓치면 치명적인 것들..

- 팝업해제

수강신청 화면은 새창으로 뜹니다. 제발 팝업해제를 확인하세요.

- 로그인창에 아이디, 비밀번호는 미리 써놓자

바로 '로그인'버튼만 누를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언제 다 치고 있죠?

- 수강신청 로그인 창은 여러개 띄워 놓으라

59초에 로그인을 누르면? .... '수강신청 기간이 아닙니다'라는 창이 뜨고 망합니다. 그러기 위해 로그인창 여러개를 띄워놓고, 하나가 튕길 경우 다음 창을 바로 누를 수 있도록 준비해 놓읍시다. 여러개 모두 아이디, 비밀번호는 미리 입력해 놓읍시다. 바로 '로그인'버튼만 누를 수 있도록.

④ 시간은 어떻게 알죠?

이건 ...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이에요. 정확히 서버가 열리는 시간에 대한 설은 여러가지인데.. 그냥 알아서! 하나 정해서! 흔들리지 않고 선택하세요.

- 116

116에 전화하면 음성으로 표준시간을 안내해 줍니다.

- 네이버 시계

네이버에 '네이버 시계'라고 치면 시간이 나옵니다.

- UTCK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시계

- 서버시간 

http://time.navyism.com/ 사이트에서는 서버시간을 안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사이트 시계를 기준으로 수강신청을 하는데요 ... 59분 부터는 시계 색깔이 빨갛게 되면서 막 심장을 쫄깃해주는 맛이 있어서 선호합니다. 다만 채팅창도 있어서 ... 까딱하면 채팅의 길로 빠져 집중력을 잃을 수도 있어욬ㅋㅋㅋ

- 컴퓨터 시간??

가장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비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방송시계

라디오를 켜놓습니다. 정각마다 시간을 안내해주죠. 띠리리~띠리리리리~ 띠~ 띡! 하는 순간 클릭!?

- 59초 클릭? 00초 클릭???

이것도 개인의 선택이에요. 자칫 너무 빨리 누르면 '수강신청 기간이 아닙니다.'라는 안내창만 뜨는데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 저는 로그인창을 두개 띄워 놓습니다. 그래서 59초~00초 사이에 첫번째 화면을 누르고, 튕기면 두번째 창을 누르죠.

⑤ 수강신청은 어디서 할까요?

썰이 많습니다. 학교까울 수록 잘 된다, 학교랑 같은 인터넷 공급망이어야 빠르다, 등등 속설이 많아요 ㅋㅋㅋㅋ 불안하면 PC방에 가도록 합시다. 다만 PC방 컴퓨터는 모니터가 엄청 크고 마우스도 빠르기 때문에, 30분 정도 미리가서 적응을 좀 하는 것도 좋아요.

⑥ 대기창이 뜹니다 ㅠㅜㅠㅜㅠ

Enter를 눌렀는데 대기창이 뜬다구요? (대기창은 새창으로 뜨지 않고 진행중인 창에 뜹니다.)

오우, 정신줄 바짝 붙들어요. 대기인수가 적거나 비인기 강의라면 기다려줍니다.

그치만 대기인수가 무자비하다? 혹은 인기강의라 이미 찼을 것 같다?? 이럴 경우엔 [닫기] 버튼을 눌러 과감히 포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미 늦음<-

⑦ 수강신청을 못 했어요 ㅜㅜ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 전체학년 기간을 노린다

앞서 말했듯 수강신청 순서는 고학년부터 저학년 순서입니다. 다만 3,4학년 / 1,2학년 / 전체학년 다같이 하는 기간이 중간에 있는데요. 본인 학년에 끝났다고 해서 그날 놀아버리면 안됩니다. 함께하는 기간에도 혹시나 자리가 빌 수도 있으니까요.

즉, 어떤 강의의 경우 ... 저학년은 기피하는 과목이어서 TO가 남는 경우가 있지요. 이때 빈자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근데 사실 3,4학년 기간엔 빈자리 잘 없어요 ㅋㅋㅋ 3학년이나 4학년이나임. 그러니 전체학년을 노리는 것이 가장 확률이 높지요.

- 첫 수업시간 전, 후를 노린다

개강 첫번째 주는 시간표 짜는 기간입니다 얼마든지 들고 날 수 있는 기간이기 때문에 출석도 반영되지 않고요. 그러니 첫 수업을 들어보고 '구리다' 혹은 '나랑 안맞는다'라고 느끼는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혹은 첫 수업 듣기 전에 고민하다가 빼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므로 첫 수업 전후로 클릭질을 해줍시다.

- 광클

그냥 기약없이 클릭질을 하는 방법이죠. 될 놈은 된다고 들어가지곤 합니다.

- 교수님 열어주세요 ㅜㅜ

수강신청을 못 한 강의더라도 꼭 첫 수업에 갑시다. 교수님에 따라 다르지만, 부탁하면 열어주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첫 시간 수업이 끝난 후에 교수님께로 갑니다. 걱정마세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열어달라고 모여 있을겁니다. 그러면 학생 명단을 적어 가시거나 (혹은 매몰차게 거절하시거나) 합니다. 그 후에 개별적으로 연락이 갈 꺼예요. 몇월 며칠 몇시에 정원 ㅇ명을 늘리겠노라고~

명단 적은 사람이 다 들어갈 수 있는건 아닙니다. 다시 경쟁해야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러워서 못해먹겠죠? ㅋㅋㅋㅋㅋㅋ

- 교수님 열어주세요 ㅜㅜ by 메일

교수님 메일 주소로 메일을 씁니다. 정중하게.... 이러이러해서 꼭 들어야 하는데, 수강신청을 못 했습니다 ㅠㅜㅠ

가끔은 열어주세요. 보통 메일로 부탁드리면 원칙적으로 안된다고 안열어주시는데요 ... 그러니까 첫 시간에 수업에 들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 학과 홈페이지 눈팅

가~끔 학생들 요청이 많아서 분반이 더 열리거나, 없던 과목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런 공지는 보통 학과 홈페이지에 올라옵니다. 급하면 이것도 체크. 

- 라스트팡. 수강변경기간 마지막날

마지막날에는 강의 대이동이 일어납니다. 마지막날 많이 들어가져요.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 마지막날 울면서 광클을 해봅니다... 인기 교양은 백퍼 빠지고 ... 인기 전공도.. 빠질 확률이 높아요.

⑧ 그밖에 꼼수들

- 강의 교환

다른 인기 강의를 신청해 놓고, 교환합니다. 교환할 사람 찾는 건 Timetabl이나 이화이언 커뮤니티 등등에서 찾아야죠.

- 강의 거래

.... 별로 비추하지만.. 기프티콘 등의 사례로 강의를 사기도...해요..

- 강의 맡아주기

다른 학년의 친구, 휴학하는 친구, 학점 남는 친구 ... 등에게 부탁해 한자리 맡아달라고도 할 수 있겠죠. 근데 보통 내가 못 뚫는걸 친구가 뚫을 수 있다고는 장담하지 못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

=> 강의 교환 타이밍???

교환 혹은 맡아주기를 하고 가져오는 것 역시 스릴이 넘치는데.. 시간을 정해놓고/ 혹은 바로 옆에서 친구가 과목을 빼고!! 내가 순식간에 그걸 넣어야해요!!!

그렇기 때문에 인적이 드문 시간에 해야하는데... 새벽이 좋습니다. 오후 이럴 때 한다?? 누군가 채어갈 수 있다는 사실.

⑨ 광클팁

- 채플 광클 팁

채플은 웬만하면 다 빠져요. 끈질긴 도전을 한다면... 언젠간 들어가집니다. 필사적이라면 다 들어가져요. (아마)

채플 신청을 할 땐 키보드만으로 광클을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Enter'키와 'Backspace'를 번갈아 눌러보세요 ㅋㅋㅋㅋㅋ 신통방통하게 됨.

엔터 누르면 신청버튼이 눌리고, 백스페이스누르면 이전화면으로 돌아가면서 무한루프가 가능합니다. 한 손으로 이루어지는 광클.

- 수강신청 광클 팁

한놈만 노린다면, 수강신청은 마우스만으로 광클이 가능합니다.

'Enter'버튼을 '확인'버튼 위치로 조정해 놓으면 되는데... 사실 이건 내 티켓팅 비법이기도 한데!!! 친절히 풀고 떠납니다.

수강신청 창을 모니터의 대략 저정도 위치에 놓습니다.

그러면 이제 모니터 안보고도 클릭이 가능한데요...

동영상도 풀어줌.

※단, 클릭이 너무 빠를 경우, 매크로로 인식하고 강제종료 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쉬는 타이밍을 가지며 클릭질을 해줍시다.

 

 

 

⑩ QnA

Q. 장바구니 기간을 놓쳤어요 ㅇ0ㅇ!!!

A. 바보!!! 왜그랬어요!! 3초만 반성하세요. 어차피 채플기간에도 장바구니 사용 가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처럼 게으른 사람은 장바구니 기간에 놓고 있다가 채플 기간에 유유자적 들어가 추가하곤 합니다. 이 기간도 놓쳤다? .... 이번 학기 시간표는 마음을 접으시고 .... 수강신청 시간에 들어가 학수번호를 이용해 바로수강신청을 해야합니다.

장바구니 신청할 때 학수번호 분반 입력하던 란 기억하죠? 거기에 학수번호&분반 입력하고 '바로수강신청' 버튼 눌러줍니다.

메모장 옆에 켜놓고 들을 과목들 쫙 입력해놓고 복붙하여 차근차근 수강신청하세요.  성공확률 매우 낮음..

Q. 수강신청 기간을 놓쳤어요!!!

A. 휴학신청하세요. 근데 아마 수강신청 마감 전에 수강신청 내역이 없는 학생에게는 개별 연락이 왔던 것 같네요? 왜 수강신청 안하셨냐고 .. 휴학하시냐고 ....  그러니 이럴 일은 없을꺼라고 믿어요.

Q. 광클시 매크로 이용 가능한가요?

A. 불가능합니다. 클릭이 너무 빠르고 많을 경우 매크로로 인식해서 강제종료됩니다. 계속해서 매크로로 인식되면 학적부에서 안대요. 그래서 전화도 온다고 하더군요? 엄연히 불법(?)입니다.

매크로를 이용하려면 클릭 간격을 1~2초 정도로 넓혀야 종료가 안되던데... 그 정도 속도면 하나마나 할 듯하네요.

Q. 저는 수동으로 하는데 매크로라고 꺼져요 ㅜㅜ

A. .... 진짜 손으로 하는데 너무 빠르면 매크로라고 종료당해요 ㅋㅋㅋㅋ 재로그인해야하는 귀찮음이 ㅠㅠㅜ 어쩔 수 없습니다. 중간중간 조금 쉬면서 하시던지.. 계속 재로그인하면서 하시던지 해야해요.

Q. 수강인원을 늘려준다고 하더니, 안열어줬어요!

A. 과사에서 열어준다는 시간 믿으면 안돼요!! 전후로 10분 정도 생각하고 게속 광클하고 있어야해요. 50분에 열어준다 해놓고 대중없이 57분, 59분 아무때나 열어줍니당 ^0^

Q. 안열어준다더니 2자리가 늘어났어요!

A. 이것도 자주 있는 일 ^^ ... 꼭 들어야하는 고학년생, 혹은 기타 등등의 이유로 야금야금 인원이 늘어나는데요. 빡침. 그러니까 밤낮없이 클릭을 하는거죠.

Q. 모바일로 수강신청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다만 속도 경쟁에선 불리하겠죠. 아무튼 수강신청 화면은 안드로이드, 애플 가릴 것 없이 모두 열립니다. 걸어다니면서도 신청이 가능해요. 창이 안열리면 인터넷 어플 설정에 새창이 열리지 않도록 되어있는건 아닌지 살펴보세요.

Q. 수강인원을 조회했는데, 숫자가 왜이렇게 작나요?

A. 본인 학년 TO만 나와서 그렇습니다. 1학년, 혹은 전체학년 기간 때 조회되는 수가 총 수강인원 수일꺼예요.

Q. 경영과목은 왜 안열어주나요?!?

A. 경영은 국제 뭐시깽이 인증을 받아서 ... 한 분반에 학생수가 몇 명 이상이면 안되는 규제가 있어요. 70~80명 정도가 마지노선. 그러므로 수강신청은 더 힘들죠.

 

 

 

 

 

 

그럼 이쯤에서 포스팅을 마치겠어요~

궁금한건, 아는 선에서 대답해줄게요. 다만 모르는건 대답 못해줌.

 

힘내요 냐하하하하하핫 :D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기고 나니,

가장 아쉬운 점이 바로 방문자 통계 분석툴이다.

 

네이버 경우에는 단순 방문자 수 뿐 아니라 검색유입분석도 잘 되어있고

포스트별 조회수도 분석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일간/주간/월간으로 분류해 볼 수도 있고.

 

하지만 티스토리는 자세한 기능은 생략한다!!

방문수만 알 수 있고, 검색어의 경우에는 알 수는 있지만 ... 기간별로 보거나 할 수는 없다.

 

 

이런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사용하고 있다. 

네이버 아이디만 있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몇가지 단점이 있지만..) 분석도 정확한 편인 것 같고, 보기도 편하다.

 

 

계속 애널리틱스를 쓰고 있었는데.. 스킨을 바꾸면서 해제됐는데 그걸 모르고 있다가....

어제 다시 설치해 보았다.

 

 

애널리틱스 페이지로 고고!!

analytics.naver.com

 

오른쪽 상단에 '바로 시작하기' 버튼을 눈러준다.

 

 

그리고 다시 오른쪽 상단에 '설정'아이콘을 눌러 사이트관리에 들어가...

'사이트등록' 버튼을 눌러 사이트를 등록해준다. 

URL에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

............이 아니다!!

 

분석하기 위한 스크립트를 블로그 html에 넣어줘야한다.

.....아무리 네이버에 등록을 해봤자 분석은 안되고... 내 사이트에 분석기를 설치해야 비로소 분석이 된달까.... 뭐 암튼 그렇게 생각하자. 

 

 

등록된 사이트 목록에서 스크립트 보기를 클릭하고,

스크립트를 복사해준다. 

 

그리고 티스토리 - 블로그 관리 - HTML/CSS편집

skin.html 안에 붙여넣어주면 된다.

 

이때, <head></head> 사이에 넣어준다.

잘 모른다면.... ctrl + f를 눌러 head를 찾아준다.

그리고 바로 <head>뒤나... 바로 </head> 앞부분에 붙여넣으면 된다.

 

 

 

다시 애널리틱스 화면에 들어가본다.

 

정상적으로 스크립트를 넣어줬다면, 실시간분석이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그래프가 돌아가고, 드나드는 사람이 있으면 표시된다.

 

 

 

그날의 방문 통계는 하루가 지나야 분석된 차트를 받아볼 수 있다.

실시간분석은 되면서 왜 그건 안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음날 사이트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7일로 설정돼 있지만 실질적으로 어제 하루 데이터밖에 없으므로 최근1일=7일=30일인 상태다 ㅋㅋㅋ 

어제의 방문자 수, 페이지뷰,

시간대별 분포와

유입검색엔진, 접속환경까지 표시되고~

유입검색어 순위도 알 수 있다.

TOP10 페이지도...!

 

 

 

그런데,

티스토리 자체에서 카운팅 해주는 방문자수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왜냐하면 네이버 애널리틱스는 블로그 주인의 접속수도 함께 카운팅한다.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잘 적용되고 있는지 보겠다고 한 서른번 넘게 왔다갔다 했는지... 30번 정도 차이가 난다.

특정 IP나 아이디는 배제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없다.

 

그리고 모바일스킨 접속의 경우 카운팅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나 같은 경우엔 반응형 스킨으로 바꾸며 모바일웹 스킨은 off로 해두어서인지 함께 세어지고 있는 것 같다.

 

방문자수의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오류가 있을 수밖엔 없는 것 같다.

그런면에서 총 방문수는 티스토리 자체에서 카운팅해주는 수치를 믿고 있지만,

적어도 검색유입의 경우에는 믿을만한 지표인 것 같다.

 

 

 

티스토리에 잊고 있었던 기능 중 하나인..

키워드 기능을 개시해 보았다!

 

'카테고리'만으로는 분류하기 힘든 글들, 이럴 때 관련글을 모아 보기 위해 키워드를 사용하면 더 효율적으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어떤 주제에 대해 반복적 설명이 귀찮을 때 사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키워드 기능?

백마디 설명보다 바로 보여준다면, 이것이 키워드이다.

티스토리 블로그

위에 글씨를 누르면 입력한 설명이 새창으로 뜨게 된다.

 

 

키워드 기능 설정하는 법

 

관리 페이지 - 플러그인 - 플러그인 설정에 들어가서~

그 중에 키워드 출력을 사용하기로 설정한다.

 

 

 

그리고 이제 글쓰기를 눌러주는데, 그냥 평범히 포스팅 등록할 때 사용하는 그 글쓰기로 들어가면 된다.

잘보면 제목 쓰는 옆에 체크하는 곳이 있는데, 키워드를 선택하면 해당 단어를 키워드로 등록할 수 있다.

제목에 키워드로 등록할 단어를 쓰고 글쓰기 란에 설명글을 쓰면 되는데,

저장을 눌러 등록하면 끝!!

 

 

이제 확인해보자.

짜잔-!

 

이제 따로 설정할 필요 없이

키워드에 등록된 단어를 쓰면 알아서 인식해낸다.

 

똑똑한 티스토리의 키워드 기능 활용하기 끝~

 

 

상단바에 키워드로그 추가하기

블로그 상단바에 키워드 메뉴를 추가하려면

skin.html 에서 상단바 부분을 찾아낸다.

 

각자 사용하는 스킨에 따라 이 부분은 다르기 때문에 응용해서 찾아야 하는데,

Ctrl+F를 눌러 tag, guest book, media, location, 방명록, 태그 ... 등등을 검색해서 찾으면 된다.

 

그 부분을 자세히 노려보며...-_-+ 연구해보면 쉽게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키워드의 치환자는 <##_keylog_link_##]이므로 참고하면 된다. (<를 [로 바꿔 입력해야함)

치환자말고 주소는 ~~블로그주소/keylog

 

 

키워드 스타일 꾸미기

디폴트 그대로 두기는 싫다!

블로그 개성에 맞게 키워드 폰트를 꾸미기 위해서는

style.css를 손보면 된다.

 

다음을 추가해주면 되는데..

/* 키워드 */

.key1 { color: inherit ; border-bottom: 1px dotted #000000; }

 

여기서 color: inherit 부분은

키워드 폰트의 색상을 따로 정하지 않고 글쓸 때 정한 고유의 색을 그대로 적용하자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글 쓸 때 가독성을 위해 글자색상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기 때문에.. 키워드 기능 때문에 바뀌는 게 싫다. 그래서 따로 색상을 지정하지 않았다.

만약에 검은색으로 하고 싶다면 color: #000000 등등 원하는 색상을 입력하면 된다.

 

그리고 border-bottom: 1px dotted #000000 부분은 폰트 꾸미기 부분인데~

아래에 검은색인 점선 밑줄을 긋겠다는 뜻.

dotted가 바로 점선을 의미하는 부분이다.

 

 

이건 링크 폰트 색깔 설정할 때도 응용할 수 있다. 별로 어렵지 않으므로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면 나도 혼자 찾아내 성공시켰기 때문!

 

 

 

 

 

20141219

 

하루종일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교체작업을 했다.

아무래도 난 공순이가 되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심하게 들었다^.^ㅎㅎㅎ

 

마크쿼리 반응형 블로그 스킨을 적용시켜 보았다.

http://markquery.com/

 

 

이전부터 반응형 스킨에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짬이 나서 시도...!!

 

 

반응형 스킨이란?

화면 크기에 따라 스킨의 크기가 자동으로 바뀌는, PC 외에도 모바일 등 화면이 작은 디바이스 환경에 알아서 최적화되는 스킨

 

그래서 이렇게 창이 작아져도 깔끔하게 표시가 된다.

'

 

 

 

여기저기 뜯어보며 수정했는데... 적응하기 좀 힘들었다.ㅜㅠㅜㅠ

그래도 여차저차 해서 마음에 드는 수준으로까지는 완성했다.

아직 조금 복잡한 것 같아서 다듬을 생각.

 

 

 

수정한 부분들

 

일일이 야매로 한거라....... 블로그가 돌아가는 게 놀랍다^_^

 

상단 커버 이미지

커버이미지는 cover.jpg를 따로 제작해서 넣으면 된다.

다만 가로/세로 비율을 지정해 입력해 줘야 한다.

(참고: http://markquery.com/docs/responsive-cover-image/)

 

네비게이션바

skin.html에 <div id="menu-layout">~~~를 검색해 이런 애들을 추가해주면 된다.

  <li role="menuitem"><a href="/location">Location</a></li>
  <li role="menuitem"><a href="/media">Media</a></li>
  <li role="menuitem"><a href="/guestbook">Guestbook</a></li>

 

 

T, A+, A- 부분

원래있던 SNS 공유 부분은 삭제하고, 프린트 버튼도 삭제했다.

 

타이틀 폰트

style.css에 이런 애를 추가했다.

.entry-title {
font-weight:lighter ;  FONT-FAMILY: 휴먼편지체,나눔고딕,돋움,Sans-serif; font-size: 25px;}

옛날에 어디 블로그에서 알게됐는데....!

아무래도 제목을 휴먼편지체로, 휴먼편지체가 없으면 나눔고딕으로.... 돋움으로... 표시해주는 걸로 기억한다.

 

 

관리자 메뉴

노란색으로 경고창처럼 뜨는게 싫어서~ 아예 밀어버리고 다른 스킨에서 떼어왔다.

<!-- Entry : admin
================================================== -->
뒷부분을 싹 밀고 이걸로 대체 

<s_ad_div>
<div class="article_admin">
 <a href="">수정</a> : <a href="#" onclick="">수정(창으로)</a> | ()→ <a href="#" onclick=""></a> | <a href="#" onclick="">관련글(트랙백)</a> | <a href="#" onclick="">삭제</a>
</div></s_ad_div>
</p></p>

 

사이드메뉴에 캘린더 추가

사이드메뉴에서 Link같은 쓰지 않는 건 지우고, 태그 뒤에 캘린더를 추가했다.

캘린더를 잘 쓰는지라~

  <s_sidebar_element>
 <!-- Calendar -->
 <div class="widget">
  <div class="widget-inner">
  <h3>Calendar</h3>
   <ul>
    <s_rctrp_rep>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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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9 30
</span></a>
    </li>
    </s_rctrp_rep>
   </ul>                        
  </div>
 </div>
 </s_sidebar_element>

 

 

캘린더 꾸미는 건, style.css로 수정해야 한다.

근데 뭘 잘못했는지 줄간격이 달라서.......... 수정을........... 하........아.......... 

 

+) 캘린더수정

위엘 보면, div class가 widget-inner로 되어있다. 이 class 로 설정되어 있으니 링크에 효과가 걸리면서.... 줄간격이 흐트러졌다.

어떻게 수정하면 될지 모르겠어서 아예 class를 바꿔버렸다. CSS 부분을 뜯어보니, widget-feed-inner라는 게 있길래..

<div class="widget-feed-inner">

로 그냥 바꿔버렸다! 그랬더니 잘 출력된다^_^다행

ctrl+f로 찾아봤을 때 widget-feed-inner는 안쓰였던데.. 원래 뭘위해 만들어진 feed-inner인지를 모르겠다 ㅋㅋㅋ  (지워버렸나?)

되기만하면 됐지.

 

그밖에 CSS부분에 추가해서 꾸미기 요소를 추가 해줬다.

/* 달력 월 표시 */
.cal_month {color:#959595; font-size: 14px; background:#f6f6f6; font-weight:bold; font-family:Tahoma, Verdana, sans-serif; margin:10px}
.cal_month a {color:#959595;}
/* 달력 요일 표시(th 영역) */
.cal_week1 {color:#767676; text-align: center; font-weight: normal; font-size: 13x; padding:5px;
border-bottom:1px solid #d5d5d5; }
/* 달력 일요일 표시(th 영역) */
.cal_week2 {color:#dc0a25; text-align: center; font-weight: normal; font-size: 13px;
border-bottom:1px solid #d5d5d5; }
/* 달력 Week(tr 영역)  */
.cal_week {}
.cal_current_week {}
/* 달력 Day(td 영역) */
.cal_day {color:#959595; text-align: center; font-size: 13px; font-family:Tahoma, Verdana, sans-serif; padding:5px;}
/* 달력 Day, 일요일 (td 영역)  */
.cal_day_sunday {}
.cal_day_sunday a {}
/* 달력 지난 달 날짜 표시(td)   */
.cal_day1 {}
/* 달력 다음 달 날짜 표시(td)   */
.cal_day2 {}
/* 달력 이번 달 날짜 표시(td) */
.cal_day3 {}
/* 달력 오늘 날짜 표시(td) */
.cal_day4 {color:#dc0a25;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underline;}
/* 달력 글쓴 날 링크 스타일 */
a.cal_click:link {color:#868686;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underline;}
a.cal_click:visited {color:#868686;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underline;}
a.cal_click:hover {color:#868686; 딕-weight: bold; text-decoration:underline;}

 

 

페이징

페이지 버튼을 수정하고는 싶은데, 모르겠어서~ 마크쿼리 커뮤니티에서 능력자님의 댓글을 참고해서 고쳤다.

.pagination li a, .pagination li span {
    padding: 6px;
    line-height: 1.42857;
    text-decoration: none;
    margin-left: -1px;
    position: relativer;
    border: medium none;
    color: #000;
    font-size: 12px;
    border: none;
}

 

여기서 아마 밑에 ul.pagination .interword 에서

  border: 어쩌고 저쩌고~~ 라고 되어있을텐데,

  border: none; 으로 바꿔줘야 '...'부분에 필요없는 밑줄이 사라진다.

 

footer

<footer role="contentinfo">를 검색해 원하는 부분을 고치면 된다.

 

그밖에 링크폰트 색상교체

링크가 파란색 계열로 표시되는데, 너무 튀는 것 같아 회색으로 고쳤다.

style.css에서 global link style.. 뒷부분을 고치면 된다.

내가 아는거랑 좀 달라서.... 잘 모르겠어서 그냥 밀고 다시 썼다.

 a:link {color: #000000; text-decoration: none;}
      a:visited {color: #000000; text-decoration: none;}
      a:hover {color: #8c8c8c; text-decoration: underline;}
      a:active {color: white; background-color: #f4f4f4;}

 

걱정됐는데 다행히 정상적으로 출력됨 ㅎㅎㅎㅎ

visited는 방문했던 링크, hover은 마우스 올렸을 때, active는 실행될 때 상태이다.

 

+) 키워드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서,

본문 내의  키워드도 모두 하이퍼링크이다보니... 싸잡아서 바뀌게 되는게 싫었다. 그 과정에서 Style.CSS 부분에 키워드 부분은 위 소스를 따르지 않게 다음을 추가했다.

/* 키워드 */

.key1 { color: inherit ; border-bottom: 1px dotted #000000; }

'inherit'의 의미는 정해진 스타일을 그대로 따르겠다는 뜻이다. 그러니 본문에서 장한 색상을 따르게 하려면 inherit으로 해주면 된다.

관련글: 키워드기능 사용하기 포스팅<-클릭

 

태그에 마우스 올리면 파란색으로 변하는 것도 시행착오를 거치며... 수정하면 된다.

Such a 노가다

 

티에디션도 반응형으로

이부분은 정말 잘 모르겠어서~ 하라는대로 했다. ㅎㅎㅎ 동영상 강의를 참고하세요.

참고 : http://markquery.com/docs/tistory-responsive-tiedition-patterns/

 

제발!!!!!! html/css수정하기 전에!!! 티에디션 해제하고 수정하세요!!!

하루 종일 이것 땜에 삽질 ㅎㅎ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

해제 안하고 건들이면... 폭이 줄어들어서 다 다시 해야합니다ㅜㅠㅜㅠ

Such a 노가다2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 ㅠㅜㅠㅜㅠㅜㅠㅜ

 

 

 

 


윈도우8.1로 업데이트한 이후부터는, 로그인 화면에서 반드시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하게 되었는데요.

조금이라도 간편하게 로그인하고자 PIN 코드를 설정하여 로그인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램이가 늙어서 그런지...-..- 아님 도대체 뭔지 모르겠지만...

PIN 코드로 로그인이 잘 안되더군요.


원래대로라면 이렇게 로그인 화면에서..


맞는 4자리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환영합니다'가 뜨면서 로그인이 되어야 하는데요.



문제는 저 '환영합니다'가 뜨질 않고 멈춰있어 버린다는 점입니다.

그럼 정말 아무것도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할 수도 없고... 강제로 끄는 수밖에 없음.


다시 시작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한참 후에는 성공하면 모를까 -_-ㅋㅋㅋㅋ




그렇게 아.. 노트북이 고장났구나 ㅠㅜㅠㅜㅠㅜ 그램은 튼튼하지 않았어 ㅠㅜㅠㅜㅠㅜ 하며 속을 썩였는데..

알고보니 이게 윈도우 문제 같더라구요. MS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냐하면, 

'로그인 옵션'을 눌러 Microsoft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면 단번에 되거든요!!!

결국 PIN 비밀번호만 문제가 있던 것이었던 것이었......


그래서 한동안 굳이 힘들게 MS 비밀번호로 로그인하였습니다.

아니 쉽게 로그인하려고 PIN 만들어 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잖아요?




그래서 구글에 검색을 해 보았는데요,

나만 이상했던게 아냐!!!!



그래서 해결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출처 : 

http://answers.microsoft.com/en-us/windows/forum/windows8_1-performance/delay-between-entering-of-pin-or-picture-password/68b762f1-2035-498b-bffd-7b5e68a42911



3가지 방법을 추천하는데..

1번은  안전모드로 부팅하고 하드웨어들을 해제해보라는뎈ㅋㅋㅋㅋㅋ 도움 안될 것 같군요.

2번은 PIN을 다시 설정해보라는데.... 음? 해결 방법이 아닌 것 같은데?


그리고 드디어 도움이 된 방법을 찾았어요 > 3< 진작 이거 알려주지. 앞에껀 다 낚시죠?



윈도우키+R 을 눌러 실행창을 띄우고,

services.msc 를 입력, 확인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다음을 찾아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Credential Manager
DCOM Server Process Launcher
Remote Procedure Call (RPC)
RPC Endpoint Mapper 



저같은 경우에는, Credential Manager만 '수동'으로 되어있었어요.


더블클릭하여, 시작 유형을 '자동'으로 바꿔줍니다.




그러면 짜잔~ 해결된대요.

 


혹시나 보안이 걱정되시는 분께는..... 왠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정확히 어떤 문제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건지 모르겠고~.~

그렇기 때문에 자동으로 설정하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다면... microsoft 비밀번호로 로그인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자동이라고 해서 그냥 로그인 되는게 아니고, 여전히 맞는 PIN번호를 입력해야 로그인 됩니다ㅋㅋ)







요즘 또 날 빡치게 한 윈도우 8 문제점...


바로 컴퓨터를 시작할 때마다 인터넷 창이 뜨며 Bing 페이지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ㅁ^

얼마전에 업데이트 하라길래 했는데, 그 뒤로 부터 계속 뜨는 것 같아요...


뭐 어디 광고 사이트면, 내가 애드웨어를 받았구나...ㅎ 내 잘못이구나...ㅎ 하고 말텐데,

이건 bing 사이트잖아요...? 그래서 원인을 모르겠어서 정말 낙담 ㅋㅋㅋㅋㅋㅋ -_-ㅋㅋㅋㅋ

시작프로그램을 찾아봐도 이상한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없었어요.


그램 노트북을 쓰며 만난 윈도우8이기에... 사용한지 6개월은 거뜬히 넘었건만 아직도 어려워요. 알 수 없는 놈-ㅅ-



하지만 역시 검색을 통해 해결!!

참고한 곳 : 

http://answers.microsoft.com/ko-kr/ie/forum/ie11-iewindows8_1/%EC%BB%B4%ED%93%A8%ED%84%B0%EB%A5%BC/edb9fe26-89e6-4a85-b199-dc9480317b51




윈도우키+c 검색에서, regedit을 검색하여, 

오른쪽 버튼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줍니다.



그럼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뜹니다.

여기에서 다음 경로를 찾아주세요.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NlaSvc\Parameters\Internet\EnableActiveProbing

enableactiveprobing 의 값데이터를 1에서 0으로 바꿔주면 된다는데요,


잡았다 요놈.


여기에서 더블클릭을 하여..



'값 데이터'의 '1'을 '0'으로 바꿔줍니다.




이렇게 하면 해결~되는데 단점이 있답니다.

인터넷 연결 시, 평소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는 메세지가 나온다고 하는데......


우선은 귀찮은 문제가 더 싫어서... 한번 살아보고, 인터넷이 너무 느려졌다 싶으면 다시 되돌려야 겠어요.









 

이거 정말 화난다!!!

 

 

최근까지 컴퓨터를 켤 때마다 .... 자바 오토 업데이터가 떴습니다.

Oraclee 듀겨버리겠다며...... 맨날 이만 바득바득 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맘을 잡고 해결을 위해 검색을 해 보았지요.

검색에도 한참을 헤맸지만...^.^ 그래도 다행히 방법을 알았어요!!

 

 

 

해결 방법!!

 

경로 찾아 바로 들어가세요. ^ㅁ^ㅋㅋㅋㅋ

32비트일 경우: c:\Program Files\Java\jre7\bin\
64비트일 경우: c:\Program Files (x86)\Java\jre7\bin\

복붙 하셔요. ㅋㅋㅋ

 

그리고 javacpl.exe를 찾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주세요..

마우스 오른쪽 클릭!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시겠습니까?라고 할 때 '예'를 눌러주시고~)

 

 

이제 [업데이트]탭에서 '자동 업데이트 확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 웬수 같은 자동 업데이트를 해제해 주세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웃기는 소리하네 ㅋㅋㅋㅋㅋ 맨날 뜨면서... 나쁜놈... 사기꾼.....

 

훗 가소롭게 경고창도 한번 띄우죠.

매월 확인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확인 안함'을 선택해 줍니다!!! 냐하하하하핳!! 이 희열!!!!!

 

 

이제 귀찮은 자바의 습격 없이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ㅁ^ 기쁩니다~

 

 

Q. 자동 업데이트를 해제 했는데, 적용이 안돼요~ㅠㅜㅠ

.........저도 같은 실수를 했습니다.ㅎㅎㅎ

컴퓨터를 재부팅할 때마다 보란듯이 다시 '업데이트 확인'에 체크가 되어 있었어요...ㅋㅋㅋㅋ 와 진짜 분노했음.

하지만 아주 초보적인 실수였답니다~ 데헷.

바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지 않았던 것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 경로로 바로 들어가서 적용 시키셨나요?

c:\Program Files (x86)\Java\jre7\bin\javacpl.exe

그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이 안된답니다ㅡㅡ. bin까지 경로로 가서 오른버튼-관리자 권한 으로 들어가세요.

그러면 말~끔~히 해결!!! >.<

 

 

Java auto updater...ㅎㅎㅎㅎ

안뜨니까 정말 행복합니다.

이 행복, 함께 누려요.

 

 

 

 

 

의외로 PPT 슬라이드를 A4용지에 꽉차게 인쇄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

그래서!! 오늘 좀 친절 블로거에 빙의하여, A4 용지 한 장에 꽉 차게 인쇄하는 방법을 알려주겠어요.

(파워포인트 2010 기준)

 

본격 4학년의 허세 포스팅ㅋ 학교를 다니며 익힌 건 이런 것 밖에 없는데 어째요 ^.^

난 이미 알았다 하는 사람은 걍 패스하세요 ㅎㅎㅎ -..- ㅎㅎㅎㅎ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꺼라 믿어ㅓㅓㅓ

 

 

이것이 바로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슬라이드 인쇄'로 뽑은 슬라이드입니다.

한 장에 2장을 인쇄하였는데도 깨알같이 작은 글씨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낭비된 빈 공간들^ㅇ^

이게 2장만 뽑아서 그렇지 용지 아낀다고 6장 씩 뽑으면 진짴ㅋㅋㅋㅋ 알죠 뭔지?

필기 공간은 많아서 좋.... ㅎㅎㅎㅎㅎㅎ

 

왜 딱 맞게 크게 나오질 않는가!!! 하셨나요?

방법이... 있어요.

뭐 다운받거나 PDF로 넘기거나.... 어렵게 설정하는 거 아닙니다.

PowerPoint 기능 안에 있어요 여러분... 다만 눈에 잘 띄지 않아서 그렇지ㅜ.ㅜ

 

설정만 조금 다듬는다면 바로 이렇게!

꽉꽉 채워 프린트 할 수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인쇄 페이지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익숙한 화면~

 

보통의 경우 다음과 같은 설정으로 여러 장 인쇄를 하시는데요,

 

이러면 NO! NO! NO!!

A4용지에 코딱지만하게 인쇄됩니다.

 

 

방법은 바로 이렇게...!

 

프린터 밑에 조용히 숨어 있는 [프린터 속성] 을 눌러봅니다.

 

 

이런 설정이 뜨죠~ (뜬금없이 캡쳐가 윈도우7로 넘어옴^^ㅎㅎㅎㅎ 노트북엔 프린터를 연결 안 시켜놔서ㅎㅎㅎ) 

 

 

자 여기서 [완료]탭을 클릭

 

 

여기서 용지당 페이지 수를 조정해 줍니다.

 

2장, 4장, 6장, 9장, 16장을 설정할 수 있답니다.

근데 이게 왜 완료 탭에 있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그리고 용지 방향도 옆에서 설정할 수 있어요.

모든 설정을 끝내면 [확인]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엥?

아무것도 바뀐 게 없잖아????

 

 

NO NO NO

뽑아보면 설정한 페이지에 맞춰 꽉꽉차게 인쇄가 됩니다. 뽑아보세요.

 

 

이렇게~

 

이때 경계선을 넣고 싶다면...

아까의 설정 창에서 설정하세요. 체크만 뙇 해주시면 끝.

 

 

 

참 쉽죠잉~~~

 

 

큰 글씨로 편하게 공부도 하시고, 용지도 아끼세요.

자연에도 좋음^ㅁ^

 

 

MS OFFICE OneNote 사용하기

one note 사용법, 원노트 사용법, 노트북으로 필기하기


수업 때 교수님이 PPT자료나 PDF 자료로 수업을 하곤 하시는데,

이눔의 정신머리^_^ 불성실한 수업태도^_^ 때문에 가끔.... 아니 종종..... 수업자료 프린트 해오는 걸 잊곤 합니다-ㅁ-

나만...그래?


그럴 때 그냥 노트에 쓰자니.... 수업 자료 위에 쓸 수 없어서 나중엔 내가 이걸 왜...써놨는지 모를 때가 많고,ㅋㅋㅋㅋ

그러하고 노트북에 파일 위에 쓰자니 바로 위에 쓸 수도 없고 그림도 안그려지고..ㅠㅜㅠㅜ

무엇보다 손맛!!이 느껴지지도 않잖아요-

이럴 땐 아이패드... 아이패드가 부럽돠... 하지만 나는 안다... 필기 어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펜이 필요하다는 것을 ㅋㅋ


그래서 노트북에서도 print 된 수업자료 위에 필기하는 듯한 프로그램은 없을까~ 하던 와중에 발견한.... OneNote!!

발견했다기 보다는 ㅋㅋㅋㅋㅋ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깔 때 기본설정으로 깔면 다같이 깔린다..^ㅇ^ 오, 좋은데 오,



아직도 PPT에 이부분에 필기하시나영?

그래프는 어떻게 그리려구 그랭??


노농 OneNote를 여세요. 빌게이츠에게 감사하게 될꺼야.

그리고 당장 [삽입] - [파일인쇄물]에서 원하는 파일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필기할 수 있게 됩니당+ㅅ+

나쫌 열과 성을 다해서 필기해 보았어요....

색깔도 넣어보고.... 밑줄도 그어보고.....


만약에 그냥 워드문서에 필기했더라면 저렇게 텍스트를 유동적으로 필기할 수 없었겠죠!

원하는 위치에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다는 초초초강점!!!


그리고 이걸 손으로 필기했더라면!! 손이 떨어져 나갔을 꺼예요!! 하지만 괜찮아 문명의 이기 덕에~~~ 노트북으로 빠르고 편하게 필기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파일 위에 펜을 사용해 '그리기'를 할 수 있는데요~

색깔펜과 형광펜, 도형 등이 있어서 그리고 지우고...

중요한 부분도 표시할 수 있고 화살표도 그릴 수 있죠.


펜기능까지 사용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노트 필기를 할 수 있겠졍.



필기를 정리해 놓기도 쉽습니다.

'전자필기장' 안에는 각 '섹션'으로 나눌 수 있고..

'섹션' 안에서는 또 '페이지'로 구분하여 필기를 저장해 놓을 수 있어요.

과목 별로, 단원별로, 혹은 학기별로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빨간 네모 속 탭을 보시면, 잘 정리되어 있지요.


이 프로그램 하나면 한 학기, 혹은 평생의 노트를 한번에 저장, 관리할 수 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OneNote 프로그램 자체가 필기장으로 활용되는데요,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가 있긴 하지만 따로 저장버튼을 누르거나... 폴더 속에서 파일을 찾을 필요가 없어요.

프로그램을 종료했다가도 그냥 이걸 켜기만 하면 모든 필기가 그대로- 탭에서 선택만 하여 작성하시면 됩니다.

노트 한권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놓은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이라면 역시!!!!!! 동기화 기능이에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만 등록하면... 수정할 때마다 바로바로 반영됩니다.

글자 하나만 써도 바로 반영돼서 다른 컴퓨터에서도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요. 


심지어 컴퓨터가 고장나서 한 학기 동안의 모든 필기를 날^^릴^^ 위험도 사라짐....

상상해보세요 겁나 끔찍.


그리고 가장 활용률이 높은 것은 스마트폰 확인이 가능합니다!!!!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로 궈궈

원노트 설치설치



실행하면~ 우와 마이크로소프트 우와 어플 참 깔끔하니 잘 뽑았드만요.



이렇게 필기를 핸드폰에서 확인 가능!!! 언제 어디서든!!

(동기화된 서버에서 가져옴...)

이렇게 불러올 수 있어요 ㅠㅜㅠㅜ 와 대박이다 ㅜㅠㅜㅠ


어째 컴퓨터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선명도나 화면 구성이 더 이뻐보이는 건... 착각이겠죠?ㅋㅋㅋㅋ 음?


물론, 당연히 스마트폰 어플에서도 필기가 가능하답니다.



그때그때 생각나는 걸 핸드폰으로 필기해 놓고,

나중에 컴퓨터로 확인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메모장 앱 대신 사용할 수도 있을 듯..... 다만 간단 메모하기에는 좀 무거울 것 같...ㅋㅋㅋㅋ








처음 사용하면 이게 뭔가0.0 싶을 수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이것보다 편하게 필기할 수 있는 게 없어요 ㅜㅜㅠ



단점을 찾자면... 나중에 시험공부할 때 밑줄 치며 공부할 수가 없다는 점인데...orz

형광펜으로 쫙쫙 필기가...ㅠㅜㅠㅜ


아 근데, 용지 설정에서 A4로 설정을 하면, 나중에 파일 그대로 프린트아웃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해봤지만................................ㅋ




결론은 빌게이츠 고마워요.

잉여 대학생의 노트북 활용법 끝...



LG 울트라PC 그램을 장만했습니다-

짜잔

며칠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후기로 남겨볼까 합니다.

비전문가니까 쓸 수 있는 노트북 그램 리뷰 입니다.

(비전문가에 밑줄 쫙)


정확한 모델명은 13Z940-GH30K 이에요.

색상은 흰색!

민트색과 핑크도 있는데.. 역시 깔끔한 건 흰색이더라구요.

사양 높은 모델에는 회색도 있는데! 이것도 좀 이뻤어요. 남자가 써도 괜찮을 것 같았긔.

사진과 내용은 lg홈페이지에서 ㅋㅋㅋ

사실 기계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스펙 설명은 패스

어쨌뜬 제가 구입한 건, i3에 가장 사양이 낮은 모델일.. 꺼예요.

윈도우8 운영체제 포함인 모델이구요. (윈도우 깔 줄 몰라서....ㅋ...ㅋ)



애초에 제가 필요한 기계는 고사양에 스펙 빵빵한 아이가 아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도 안하고, 문서 작업과 인터넷 위주로만 사용할 뿐이어서 상관이 없었어요.

제일 고퀄릿의 작업을 하는게.. 포토샵 정도?


그래서 가장~ 중점을 두고 고려한 기준은 바로...

휴대성!과 .. 디자인...!!;ㅅ;ㅋㅋㅋㅋ


그래요 뉘예뉘예 내가 원한 노트북은 애당초 여대생 노트북이었어.


당연~히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모델이 바로

LG 울트라PC 그램이었죠.

광고도 빵빵하게 했었고.... 그리고 꽤나 감각적으로 광고 잘만들었기에~ 홀라당................;



이렇게 생겼습니당

터치패드에 파랑색 스티커는... 보호필름을 안떼어서 있는 스티커...ㅋㅋㅋ

버튼에 주황색은 키스킨에 있는 거여요.


정말로 이렇게나 얇습니다. 헐~

(키보드 위에 보호필름을 뗴지 않아서 반짝이는데.... 떼면 광택없는 재질~ 때탈 것 같기는 한 재질...ㅋ.,,,큐)


동생의 삼성 공대생 노트북(1kg 후반대인 것 같음..)에 비해보면 정말 신세계예요 ㅋㅋㅋ

그리고 디자인 자체도, 제가 느끼기에 삼성 노트북은 뙇! 삼성맨~의 느낌이 들고

LG는 좀 야리야리 아리따운 느낌이랄까요 ㅋㅋㅋㅋ 그래서 더 극명하게 차이가 느껴진 걸지도 ;ㅅ;ㅋㅋ


어쨌든 아주 그램이라는 이름 답게 뛰어나게 얇고 가벼운데요.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단점이라고 하면,

확실히 내구성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얇고 가볍기 때문에 떨어뜨리거나 어디 부딪히면.......... 아무래도 잘 견디지는 못할 것 같네요.

애지중지 조심히 다녀야 할 듯 ㅜㅜㅠ

안그래도 아빠는 이런걸 사왔냐곸ㅋㅋ 내가 앉으면 부서질 것 같다고 ㅋㅋㅋㅋ....큐........ 아빠가 조심해주면 되잖아...큐...


옆면에는 이렇게 충전단자, USB단자 등이 있습니다.

옆모양도 되게 잘빠지지 않았나요. 디자인팀 칭찬해줘야 할 듯.



SD카드 넣는 곳도 있고, HDMI 꼽는 곳도 있는데~


USB는 두개있고... 랜선 꼽는 곳이 없더라구요 ㅜㅜㅜ 어댑터 사야하나봄 ㅜㅠㅜ 가끔 랜선 뽑아다 껴서 쓰기도 했는데, 그렇게는 못 쓰겠네요.

그래도 옆모양 말꼬롬하게 잘 빠졌고, USB 두개면 일단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되지는 않기 때문에 만족!입니다.



키보드 자체도 참 여성여성하고 예쁩니다.


그리고 F9에 보면 '리더모드' 기능이 있는데

밝기를 줄여주고 화면을 좀 노랗게 띄워서.... 뭔가 읽어야 할 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화면이 어두워지는 모드.

근데 그다지 필요한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 그냥..... 화면 밝기설정 줄이면 안되는거...지? 그런 거지?


화면 베젤이 얇아서 13인치대인데도 작다는 생각은 잘 들지 않아요.

아무래도 전체적인 노트북 사이즈와 무게와 비교해 봤을 때, 워낙 비율이 좋아서 모니터가 작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그리고 안쪽을 흰색이 아니라 검은색으로 처리한 것도 신의 한 수 같아요 ㅋㅋㅋㅋㅋ

왠지 넓어보임....

그리고 화면 볼 때 집중도도 높아지는 것 같구요.



운영체제 OS는 윈도우8입니다.

.

윈도우8에 대해.. 하도 안좋은 반응들이 많았어서 ㅋㅋㅋㅋㅋ 좀 걱정했는데요,

지금은 좀 적응이 안되서 그렇지만 적응되면 오히려 편할 것 같아요.

다만 초기 적응이 쉽지 않을 듯.... 


왜냐면 컴퓨터에 '앱' 기능이 들어간 것도 우선은 생소한데

게다가 앱이 두 종류 ㅋㅋㅋㅋ 데스크탑 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앱과.... 윈도우8모드(??뭐라부르는지 모르겠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으로..

저 모드에서는 화면도 넓게 쓸 수 있고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기는 한데,

데스크탑 모드 자체도 그 분할된 화면 속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은 실효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왜?? 왜 굳이 데스크탑 모드를 따로 분리하는 걸까나?_?


타일 디자인은 예뻐서 좋은데, 그럴꺼면 데스크탑 자체를 이렇게 꾸밀 수 있게 만들면 되지 왜 이걸 둘로 나눴을까 ㅋㅋㅋ

나는 모르겠어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생각을...


어쨌든 적응되면 윈도우8 쓸만은 한 것 같습니다.

특히 마우스패드 왼쪽을 슥-슥- 넘기면 화면 전환 되는거! 이건 참 좋아요.



노트북 사양은 이러합니다.

뛰어난 사양은 아니라는 거 나더 알음.


그래도 포토샵 핑핑 잘 돌아가요 ㅋㅋㅋㅋㅋㅋ

송씨 출연..... 헿헿헿ㅎ헿헤헿ㅎ


배터리는 100% 충전 상태에서 한시간 썼더니 이렇게 81% 남았고...

지금 한 3시간 사용했는데, 59% 4시간 31분 남았다고 뜨네요.

화면 밝기는 40%이고 인터넷만 했어요.

끝까지 써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이거 쓰고 그냥 잘꺼라서...^.^ㅎㅎㅎㅎㅎ 불친절함.



그리고!!! 그램 노트북 사기 전에 세로줄 문제 때문에 시끌시끌하단걸 알았어서,,

쪼금 고민이 됐는데,

다행히 제껀 없었어요. 오예

제조 일자는..... 모름...;ㅅ; 2014년 2월이라고 써있는데..

상자를 버ㅋ려ㅋ서ㅋ 정확히는 모름 ㅠㅜㅠㅜㅠㅜ 엉엉

하지만 세로줄 개선했다더니 정말 개선한 것 같기는 하네요.


이렇게 그램 노트북 사용 후기를 마칩니다~


종합하면

휴대성, 디자인 면에서 당연히!! 별다섯개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아이패드(미니말고......) 정도의 무게감과 두께감인데 노트북이니까요!!

사소한 단점으로 너무나도 연약한 것 같은 그대<-인 문제와~

그리고 가끔 쓰다보면 화면 밝기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 같아요?,? 자동 밝기 조절은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너무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ㅋㅋㅋㅋ



+) 함께 온 부속품들 소개


충전기...

변압기..? 아무튼 그게 코드랑 바로 붙어서... 일체형으로? 되어있는데요 ㅋㅋㅋㅋ

솔직히 꽂혀있는거 보면 웃김.. ㅋㅋㅋㅋㅋ 아니 네모난게 너무 퉁! 튀어있는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전선 가운데에 있는게 보통 같은데..;ㅅ; 그러면 덜렁덜렁 불편하기는 했지만~

또 이렇게 코드 바로 옆에 있으니.. 이것도 웃기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나 확실한건 ㅋㅋㅋㅋㅋ 충전기 크기도 참 작아요! 모양새만 쫌 웃길뿐 ㅋㅋㅋ


그리고 파우치!

파우치 조차 예쁘고 디자인적인 측면을 강조했습니당... 와 이뻥~

들고다니면 그냥 파일같은건 줄 알겠어요...

완젼 여대생 스타일 적중....ㅜㅜㅜ 그래서 좋은데 ㅋㅋㅋ

노트북을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지는 못할 것 같구요, (가뜩이나 연약한 너인데!)

뚜껑도 잠그는게 있는게 아니라 덥히기만 해서~ 좀더 안전한 파우치를 원하신다면.. 하나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ㅋㅋ



 


그리고!! 서비스센터 방문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산지 이틀만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 문제는 하드웨어적이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판에서 'ㅎ'이 잘 안눌려 지는거예요!!!! 몰랐는데 한컴타자연습 깔고 게임하다가 잘 안눌리는 것을 깨달 ㅜㅠㅜㅠ

그러고나니 계속해서 신경도 쓰이고... 쓰다가 오타도 너무 많이 나고 해서

귀찮았지만 서비스센터를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어쩄뜬 고쳐야할 문제였으니 ㅜㅜ


그리고 두번째 문제로는!!!!!!

핫스팟 연결이 안되는 거예요....

아이폰5s를 쓰는데, 웃긴게 다른 핸드폰이랑 그램이랑 핫스팟은 잘 터지고..

제 아이폰과 다른 노트북, 다른 기계들도 다 잘 터지는데!!!

문제는 얘랑 얘 그러니까 지들끼리만 딱 안통하는 것!!

더 열받는건, 첫 화면까지는 문제없이 핫스팟 연결이 되는데,,,, 어떤 페이지든 두번째 페이지는 열리지 않는 것이어요. orz

시작페이지는 들어가지는데, 그 뒤에 다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없는 얼척없는 상황 ㅋㅋ

그리고 블루투스나 USB포트 연결은 또 잘돼요!!!

lg 홈페이지에서 와이파이 다시 받아봐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ㅜㅜㅠ


왜그런걸까 생각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는 원인은, 아이폰 이름을 바꾸는 과정에서 뭔가 꼬인게 아닐까 했어요.

처음에 아이폰 이름을 한글로 해놨더니 노트북에서 한글로 읽지 못하고 깨져서 숫자숫자영어영어... 로 표기됐었는데요,

그게 맘에 안들어서 아이폰 이름을 영어로 바꿨더니........ㅎ.... 그러다 꼬인게 아닐까 싶어서

서비스센터가서 와이파이 정보 저장된 걸 삭제해주라고 하려고 했습니다.


홍대점에 갔고-

상담을 받았는데, 우선 키보드 문제는 교체해 주시겠다고 했어요. 막 눌러보시고 이거 문제 없는데여?할까봐 가슴 조렸으나....ㅋㅋㅋ


근데 문제는 와이파이 ㅠㅜㅠㅜㅠㅜ 이 뚸라이들이 왜 지들끼리 이러니 ㅠㅜㅠㅜㅠ

기사분도 이런 경우 처음봤따고 하셨고 ㅠㅜㅠㅜ

블루투스랑 와이파이랑 수신받는 장치는 같은 장치에서 받는거라서 ㅋㅋㅋ 기계적인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소프트웨어적인 문제 같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다행이긴 한데 ㅋㅋㅋ

문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윈도우7까지만 해도 와이파이 정보를 삭제할 수 있다는데 ㅋㅋㅋㅋㅋㅋ

윈도우8은 윈도우 자체를 날려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없 ㅋㅋㅋㅋㅋㅋㅋㅋ 빌게이츠앀ㅋㅋㅋㅋㅋ ㅎ...ㅋㅋㅋ...ㅎㅎㅎ 그러라고 윈8을 10만원 20만원씩 받아먹으며 파는거 아니쟈나여 ...ㅋ.......ㅎ...ㅎㅋ...

오피스랑 한글에 포토샵도 다 깔아놨는데 ㅜㅠㅜㅠ 왜죠 ㅠㅜㅜㅠ 즐겨찾기도 다 ㅠㅜㅠㅜㅠㅜ ㅋㅋㅋㅋㅋ

▶ 뒤늦게 알게된 와이파이 프로필 삭제법

http://answers.microsoft.com/ko-kr/windows/forum/windows8_1-desktop/%EB%AC%B4%EC%8B%9C%ED%95%9C/6a402db5-568f-4a58-a260-a7d81a20d5e3

MS는 이걸 왜이렇게 하기 힘들게 해놨죠???!



어쨌든 결말은 해피엔딩이어서^^

윈도우 깔아논게 아까워서 안날리려다가 그냥 날리고 다시 깔아서...^^

핫스팟도 잘 됩니다. 헐~


그리고 키보드도 교체했어요.

아근데 이거 처음 제품 샀을 때랑 키보드가 조금 다릅니다.

우선 인텔 스티커랑 서비스센터 스티커... 처음 샀을 때 붙어있는 애들이 안붙어있어요.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원래 난 떼버려서 상관이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전원버튼 모양이 달라졌어요!!  나니;ㅁ;!?


원래 다른 버튼과 동일한 정도로 튀어나와있었는데~

이거는 옴팍 들어가있음!

뭐지 내가 누르다가 너무 꽉눌러서 박혀버렸나!!!ㅜㅜㅠ!! 했는데 그건 아닌것 같...(아마도)아요.

엄마 말씀으론 잘못해서 전원버튼 누르는 일 없게 들어가게 나왔나보다~ 하시는데..

올.... 왠지 그럴싸한 이유여서 납득 ㅋㅋㅋㅋㅋ


그리고 눌린 상태에서 왼쪽 위에 저렇게 흰색 불이 들어오는 자판... ex) Caps Lock, F5, 전원버튼 등의 색깔도 미묘하게 바뀌었어요. 좀더 어둡게.

이건 빛이 나올 때 뭔가... 뭔가 불편함이 있어서 바뀐게 아닐까요...


LG가 나름 야심차게 내놓은 그램에서 이것저것 문제가 많이 발생해서.. (와이파이 수신 문제라든지, 세로줄 현상이라든지!)

야금야금 개정해서 내고 있다던데, 키보드도 조금 바뀌어서 나왔나봐요.

그래도 그렇지 나 2014년 2월 모델인뎅.... 또 바껴나왔어?


교체된 부품이 옛날껀 아닐꺼예요. 새거인거 제가 확인하고 교체들어간거니깐...<-?



아무튼 부품 들어오는데 시간이 걸려서 실제로는 이틀 걸렸찌만 ㅋㅋㅋㅋ

만족스럽게 서비스센터에서 교체도 받았고...

윈도우 싹 밀고 다시 까니까 핫스팟도 잘되고 ㅋㅋㅋㅋㅋ 

처음엔 헐 나 잘못샀나 했지만 다시 해피해피 잘샀어 좋아 그램 좋아 가볍고!!하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아카데미 이벤트로 주는 사은품! 무선마우스도 왔어요. 오늘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신청했답니다. 언제까지 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이벤트 사진에는 흰색이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실제로 도착해보니 약간 pearl 색 ㅋㅋㅋ 음.. 진주색? 미색? 그러면서도 은은한 광택 있는 색 이구요.

검은색....부분은 또 너무 검정이야 ㅋㅋㅋㅋㅋ


무선마우스 연결하는 usb포트 어딨게요?

뒤에 엉덩이에 저게 사실은!!!

USB 그거라눙~


아이고 귀여워랑

아그리구 마우스 오른쪽 면에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버튼도 있어요 ㅋㅋㅋ 써버릇하면 편할텐데

잘 안써짐... 있는데 왜 쓰지를 못하니 ㅠㅜㅠㅜ 입니다.



이렇게 꼽아서 쓰는건데요,

근데 이거 진짜 빡빡함......

넣을 때도 어라? 꺼꾸로 넣었나? 싶게 빡빡한데 ㅜㅜㅜ

빼는데 너무 안나와서 노트북 분해해야되는 줄 알았음 ㅠㅜㅜㅠㅜㅠ

옆으로 흔들면서 빼야 간신히 뽑히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나만그런줄 알았는데 남들도 그렇대요 ㅋㅋㅋ

왜그랬어요 LG전자..

뭔가 만들 때 제단을 잘못한거 아녜요?ㅜㅜㅠㅠ


그래도 인식도 잘되고 빠르기도 빠르고...

카페트 위에서도 잘 굴러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배송을 기다리며 터치패드로 힘들게 움직였는뎈ㅋㅋㅋ

오늘 와서 너무 좋았어요!!ㅋㅋㅋㅋㅋ





그럼 후기 끝~~~


현대인의 (거의) 필수품 이어폰!!



없으면 심심하고 허전한 ㅜㅠ
너란 기계 늘 나의 동반자이지만 ㅜㅜ

최대의 단점이 있었으니!



꼬인다 꼬여 ㅠㅠㅜ
엉킨다 엉켜 ㅜㅠㅜ

그래서 저의 이어폰 정리법을 소개합니다 ㅋㅋㅋ

작은 준비물 하나만 있으면 돼요

바로 이 작은 핀!! ㅋㅋㅋㅋ

나비핀? 나비삔? 집게핀? 집게삔?
아무튼 다이소 같은 데 가면...... 1000원~2000원 사이면 살 수 있는데^0^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이어폰을 똘똘 말아 주시구용


이걸 이용해서~


짠!

짠!

이렇게하면 이어폰 휴대하기도 편하고

풀 때도 엉키지 않고 풀린답니다:)

와우 대박 혼자 대박

이렇게 몇년 째 쓰고 있는데 단선이 돼서 이어폰 고장난 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아예 통째로 잃어버리거나......ㅋ
이어폰 부분을 밟아서....ㅋ 뽀개먹거나.......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이어폰도 비싼데~ 고이고이 써야지욬ㅋㅋㅋㅋ

가지고 다닐 때도 가방안에 이리저리 엉켜 안빠질 일도 없고
꼬인거 풀려고 스트레스 안받아도 되고
암튼 난 이방법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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