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한지 한-참은 됐지만, 보석십자수를 완성했다.

첫 도전에 무려 40*50에 도전!!!!!! 우와아아아아아~

 

작품은 이곳 저곳 사이트를 구경하며 보다가 '발레리나'라는게 마음에 들어서 선택!

완성작이 올려진 곳이 없어서 조마조마했지만 도안 그대로 나와서 만족도 상승! 굉장히 기뻤다.

 

 

 

보석십자수가 뭐지...? 싶으시다면..

혹은 응? 쉬워보이는데? 싶으시다면..

 

각도에 따라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플라스틱(?)재질의 보석을 붙여(!) 십자수를 하는 것이다.

다음 사진을 보면 감이 오실텐데..

이렇게 작은 보석을 일일이 붙여주면 된다!

붙이는건 생각보다 쉬운데, 도안 위가 양면테잎같은 접착면이기 때문에 보석을 위치에 올리고 꾹 눌러주기만 하면 완성!

접착 보호 종이를 일부분씩 뗴면서 붙이면 되는 작업이다.

 

 

 

엄마와의 공동작업이었기 때문에

엄마가 작업하는 모습을 촬영 ㅋㅋㅋ

 

 

중간 단계를 보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 한달은 걸린 것 같다 ㅜㅠㅋㅋ

 

그래도 저 쪼끔쪼끔씩 보호종이를 떼면서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쾌감...이 있었다 ㅜ.ㅜ

 

 

빛이 비추면 반짝반짝-+ 뿌듯!

 

 

아무래도 접착제 때문에 먼지가 쌓일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방치해두면 보석이 떨어질 것 같아서 액자에 보관하였다!

액자는 맞추려면 엄!청! 비쌌지만, 소셜커머스에 20000원 정도 하는 보석십자수 전용 액자가 있기에 구매!

오... 기대 안했는데 완전 만족했다 뿌듯듯뿌듯

 

 

 

가만히 앉아 잡생각 없이 단순노동을 하며 생각을 비울 수도 있었고

시간을 떼울 수도 있었으며

무엇보다 별거 아닌 노동질(무념무상~)을 통해 그럴싸한 작품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비교적 작은 작품도 있고

핀셋이나 펜으로 붙이기만 하면 되는 거라

쉽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인내심 필수요소<

 

하지만 자세를 바르게 해서 작업하세요

 

 

TIP)

보석은 사각/원형 두 종류가 있다.

사각 보석은 칸에 똑바로 붙여야하기 때문에 노력이 배로 들지만, 보석 사이사이 비는 틈새가 적어 완성도 있어보이고 때도 덜 탈 것 같다.

원형 보석은 방향 상관없이 붙일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이 적지만, 보석 간의 틈이 비어서 반짝임이 덜하기도 하고... 사이사이로 때가 탈 것 같기도하다.

이런 장단점이 있으니 참고해 구매하시면 될 듯.

 

또 업체에서 보석을 덜어놓는 플라스틱 접시를 판매하는데... 줄무늬가 있는 접시! 그게 아주 편하다

 

그리고 핀셋보다는 펜이 더 편하고!

 

 

 

 

...........그리고 마치 이것이 복선인 것처럼 나는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올해도 무사히 마무리한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처음 두개까지는 빠르게 떴는데, 마지막 모자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첫번째는 빨강색으로.. 도안은 책자에 나오는 기본 모양으로 떴고...
중간에는 다른 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두번째는 모자 밑부분을 고무뜨기로 했는데...​


울멍울멍해서 별로 ㅠㅠㅠㅠ 탄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ㅜㅜ 실패한 기획 ㅠㅠㅠ


아무튼 두 개를 그렇게 완성하고!!


세번째 모자는 밑부분을 메리야스뜨기로 했는데(몇코만 안뜨기 해줌...)
이건 살짝 또로로로 말려서 의외의 모양내기가 되었다 ㄷ ㄷㄷ


세번째 참가인데
원래 작년까지만해도 남은실로 방울을 만들었었다.
근데 왠지 올해는 안다는게 깔끔해보여서 생략!

남은 실로는 담요조각을 떠서 보낼 예정!
작년에 남은 실도 있기 때문에 두 개나 뜰 수 있었당!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해서 겨울이면 뜨개질이 하고싶엊지만
뭐든 만들면 막상 활용도도 낮고 돈도 많이 들어서 망설여졌는데!
이렇게 뜨개질도 하고 봉사도 할 수 있어 좋다.






20160807 이대 준오헤어 3호점


헤헤 머리 다듬음

여름에는 더 더우라고 단발이지!!!!!



거처를 옮겼지만 이대까지 가서 자르고 오는데..

준오헤어 3호점에 마리선생님이 뭔가 여성여성하게 잘 잘라주시는 것 같아서...

귀찮지만 집가는 길에 굳이굳이 가고 있다 ㅜㅜㅋ

드라이해주실 때도 확실히 여성여성하게 해주시고,,, 나중에 집에서 혼자 손질할 때도 부드럽게(?) 잘 되는 것 같아서~



이날 엄청 더운데다 시간이 점심시간에밖에 안나서... 제일 더울 시간에 힘들게 찾아갔다

더워 죽을 뻔 했는데, 나올 때시원한 레모네이드 챙겨주심.

항상 과자나 헤어팩 등등 소소한 선물 챙겨주시는데

더운 여름 센스 짱짱하신 선물이었다.


꾸에에.. 덕분에 죽지않고 무사히 귀가 ㅜㅠㅜ





요즘 유행타고 있는< 꽃다발을 말려 유리병에 담아보았다.

 

 

 

우선 꽃다발을 분해하여 옷걸이에 거꾸로 걸어주는데..

나는 이런 좋은 도구가 있어서 이용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거꾸로 거는 이유는 중력 때문에 꽃송이가 아래로 휘거나, 꽃잎의 모양이 안예뻐지는 등의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 1주일 빠싹하게 말려주었다.

바짝 말려주지 않으면 병 속에서 썪는다. 백퍼!

 

프리지아는 쨘 이런상태

덜 피었었는데..... 활짝 피우고 말릴껄 ㅜㅠㅠㅜ

뒤늦은 후회를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너의 젊음을 영원히 간직하라는 큰 의미가 있다고 ....... 자기위안 하고있음ㅠㅜㅠ

 

 

그리고 함께 있는 안개꽃도 이렇게 말랐다.

그리고 오른쪽 위에 보이는 것이 준비한 유리병!

 유리병은 다이소에서 1000원, 2000원에 파는 아무 공병이나 사와서 사용했다.

 

이제는 꽃송이들을 따 주는데.... 생각보다 질기게 붙어있어서

힘도 시간도 예상보다 많이 들었다 ㅜㅜ

안개꽃도 후두둑후두둑 쓸어서 따 주고...

 

프리지아와 안개꽃 송이들을 이렇게 유리병에 넣어주면!

맨 위에는 괜히 줄기도 있는 채로 넣어보았다.

 

 

유리병 뚜껑이 너무 안 예뻤어서, 꽃다발 포장재료꾸며주었다!

포장지를 잘라 위에 씌우고 묶여있던 리본을 묶어 주었더니 깜찍하게 변신

꽃뿐만 아니라 포장은 어떻게 생겼었는지 추억할 수도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가까이서 본 사진

 

드라이플라워가 차곡차곡 담겨있는 걸 볼 수 있다.

 

 

프리지아 혹은 후레지아?는 말린 후에도 선명한 노랑을 유지해주어서 말리기도 참 좋은 꽃인 것 같다. ㅜㅜ

방 안에 영원한 이 있는 것 같아 좋고,

꽃다발 채로 말리면 부피도 그렇고 먼지 쌓이는 것도 곤란했는데 이렇게 보관하니 보관성도 좋다.

무엇보다 선물해준 고마운 사람을 떠올리기에도 안성맞춤

 

 

201605 명화그리기 완성

 

짜잔-

이렇게 벽에 걸어 놓았다!

사실 그림 뒤편에 배전반이 있었는데, 못을 박지 않고도 걸어만 두어도 고정이 돼서 나이스 +_+ㅋㅋ

 

 

1주일이면 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사실 엄청난 작업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라고 그렇게 오래걸렸나 ㅠㅜㅠㅜ

하지만 진짜 힘든 작업입니다. 쉽게보고 도전하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칠해야 할 색깔도 많고

칠할 구역도 많으면서 세밀하고

물감 특성 상 두껍게 발라줘야 하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걸리고

세트에 들어있는 공짜붓은 너무!!! 안좋아서 인내심을 요구한다.

 

 

아무튼 완성하고 보면 뿌듯

 

 

그림은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나무'입니다.

벽지가 붉은색이기 때문에 푸른계열이고 평소 좋아했던 그림으로 선택했어요

 

프린세스 메이커가 갑자기 하고 싶어져서, 인터넷을 통해 구해서 해보았다.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3,4,5보다 2의 딸이 예뻤어서... 2를 선택 ㅋㅋㅋ

나는 저 갈색 웨이브진 긴 머리가 가장 예뻤다.

 

 

언제나처럼 이름따위는 대충 짓고

키우기를 시작.

 

 

프린세스를 만들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찾은 공략을 보면서 키웠다.

목표는 프린세스! (왕자비)

 

웬만한 수치를 다 높게 해야 프린세스가 될 수 있는데..

왕자비로 만들려면 1월 31일마다 왕자를 만나러 가줘야 된다.

어렸을 때는 딸에 빙의돼서 왕자 만나러 갈 날 되면 괜히 두근두근했는데- 이제는 그냥 일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두번 왕자 만나는 일을 까먹었더니....

 

 

 

마차가 왔대서 설레었건만,

 

??????????

뭐지 이 국왕 늙탱이가....?? 감히 내 딸을???

 

 

그래도 왕비엔딩 그림이 기품이 있어서... ㅜㅜ 만족...ㅠㅜㅠㅜㅠ

하지만 왕자를 노렸었던지라...

 

 

왕자 못 만난 것만 교정해서 다시 시도 했더니,

신부수업을 받겠단다.

 

 

하.. 근데 조금 빡친건..

지능이면 지능, 예술감이면 예술, 매력이면 매력,

어디하나 빠지는 데가 없는 내 딸이!!!!!

마땅한 직업없이 누군가의 부인으로 산다니!!!!!!

조금 기분이 언짢았다.

 

 

아무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는 딸...

 

 

누구이려나 했더니 왕자였다 ㅠㅜㅠㅜ

그래도 다행 ㅜㅜㅠ

 

 

 

 

해..행복해보여 ㅠㅜ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귀한 재능을 썩힌다는게 참 마음이 거시기하다.

여왕으로 한번 키워볼까 생각 중이다.

 

 

 

아 근데,

저장해놨던 데이터 불러와서

주점, 밤의 주점, 밤의 전당 ... 이런 알바로 뺑뺑이를 돌렸더니,

워낙 기품이나 매력, 사교 평가는 모두 높았던 터라

도덕심이나 업보, 신앙심 일정히 유지만 시켰더니...

 

주점 알바 - 왕자와 결혼

ㅋㅋㅋㅋㅋㅋㅋ 이 루트로 갔다 ㅋㅋㅋㅋㅋ

술집에서 일하던 왕자비라니! 참 개방적인 왕국이네 싶었다.

 

 

 

 

간만에 추억에 빠질 수 있었던 프린세스메이커2 끝

 

 

 

 

 

 

유희열의 스케치북 두번째 방청후기.

 

 

벌써 2년 전에 한 번 다녀 왔는데, 이번에 또 갔다 와서 늦은 후기를....ㅋㅋㅋㅋㅋㅋ

 

4월 14일 녹화했고, 17일에 방영됐다.

박진영 / 거미 / 김반장 / 신지수 

 

 

 

또 선착순 당첨이라..

전날 술 처먹고 아침부터 KBS로 기어가서....... 번호표를 받아왔다.

9시부터 배부인데, 나는 그냥 9시 쯤 도착... 150번대 번호를 받았다.

 

 

 

 

출연진이 누구든ㅋㅋㅋㅋㅋ

아니 왜 일반인들이 이렇게 웃긴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청 오신 분들이 한결같이 예능인 뺨치는 재치가 있으셔서, 정말 재밌게 보고 왔다.

2년 전보다 훨씬 방청객과 함께하는 방송이 된 기분이 들었는데 .... 그래서 더 즐거웠음. ㅋㅋㅋㅋㅋㅋㅋ

 

 

거미언니한테 잘생긴 남자 사귀는 기운을 좀 받았길 <3<3<3

 

 

 

썰스데이 나잇 스텔라 나잇

 

2015년 4월 한달 매주 목요일 밤, 6시~8시!

대림미술관 D라운지에서는 스텔라 나잇이라는 문화 행사가 있다.

 

입장료같은 건 없고, 그냥 가면 된다!

게다가 스텔라 맥주 한병이 무료로 제공되고

이벤트도 有有

 

 

 

입장하면 스텔라 아르투와 맥주도 제공한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원하는 데로 즐길 수 있다.

 

그린플러그드와 함께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매주 좋은 뮤지션들의 좋은 공연을 볼 수도 있다.

 

이번주는 고고보이스의 공연-

 

 

ㅋ................ 다시 사진을 보니, 드러머한테 죄송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웠다!

 

 

스텔라 맥카트니 사진전 - 스텔라 맥주를 연결한 절묘한 마케팅.....ㅋㅋㅋ

오비맥주가 열일 하네.

 

 

빌리엔젤 을지로입구점에 가 보았다.

맛있는 케익으로 유명한 곳! 맛있는 디저트가 필요할 때 방문하세요. BILLY ANGEL

 

을지로입구역 3번or4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안쪽에 위치한 내외빌딩 1층에 위치한다.

 

 

화이트톤으로 깔끔한 인테리어가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다.

간판마저 심플한 삼각형 모양인데 ... 조각케익 모양 같았다.

평범하게 생겨서, 그렇게 유명한 곳 같지 않아보인다는 ㅋㅋㅋㅋ

그래선지 주말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지 않았다.

사람도 적고 케익도 많다. 이런 점에서 다른 지점보다 을지로점이 좋은 것 같다.

 

 

 

유자모과쉬폰, 당근케익, 카라멜케익을 먹었는데 (....레드벨벳을..안먹어봤네;)

각각 가격은 6000원대 정도이다.

 

하나같이 아주 충실하다는 느낌의 알찬 케익들이었다.

 

유자모과쉬폰

완전 유자향이 상큼한 케익이었다! 웬만한 과일 생크림케익보다 더 상큼했다.

 

당근케익

당근... 맛이 대체 어떻게 날까..?했는데, 그냥 내 감상으로는 맛있는 계피맛이 나는 케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라멜케익

핥... 어떻게 이렇게 잘 발라놓으셨을까? 비쥬얼로 킬 당했다.

 

 

그리고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이게 사진이라 작아보이는데, 진!짜! 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대용량 ㅋㅋㅋㅋㅋㅋㅋㅋ

3900원이었는데 ..... 받고서 깜놀...;ㅅ;

사약 같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묘하게 맛있어서 거의 다 마셨다.

.......... 덕분에 밤에 잠이 안와서 죽을 뻔.ㅎ

 

아무튼 케익이 워낙 유명해서 빛을 못 보고 있는데, 커피도 맛있다-

 

 

 

 

합정에 빨간책방Cafe라는 카페가 있다.

초특급 인기 팟캐스트 방송인 빨간책방, 그 빨간책방과 관련이 있는 카페다!

둘 다 위즈덤하우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평소에 팟캐스트 빨간책방 ....... 아니, 이동진님을 좋아해서!!! 언젠가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오늘 드디어 가봤다ㅏㅏㅏ 

 

 

위치는 합정역 메인에서 쪼금 벗어나 있지만 3층짜리로 꽤 크게 있다. 빨간색 인테리어가 눈에 뛴다.

 

책도 판매하고 있고, 읽을 수 있는 책도 있다.

분위기도 책 읽기 참 좋은 분위기.

 

 

1층에서 주문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가는 길.

계단에 대체 뭐라고 써있는건가 했는데~ Book Cafe가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써있다.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야 단어가 완성되는 거였다.

 

내부 인테리어가 맘에 든다. 

 

 

책도 많아서 좋고-

무엇보다 '빨간책방 Cafe'라는 타이포그라피(?)가 참 감각적인 것 같다!

 

 

이건 3층 올라가는 길.

 

 

3층에는 Studio가 있다.

방송 녹음할 땐 보이나보다! 왕신기~~~~

 

 

한쪽에 이렇게 On Air 간판도 있곸ㅋㅋㅋ 간판이 아니라 뭐죠 ㅋㅋㅋㅋ

빨간 우체통은 뭔가 했더니, 이동진님에게 편지를 전할 수 있는 우체통이었다.

패..팬레터 준비해 가면 되나요.....하트

 

유자차 (6000원)을 시켜놓고 잘 놀다가 왔다>_<

 

Color your Day with Redbookcafe*

 

빨책 방송을 요즘 통 못 들었는데...

책좀 읽고 들어봐야징~

 

명절 때마다 전부치기 노동자로 동원되는데,

그래도 신나는 마음으로 노동에 임하는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전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어묵꼬치전

근데 이상하게 다른 집에서는 잘 안하더라...

 

그래서인지 저 꼬치용 어묵도 잘 팔지 않는다..... 정말 아쉬움-ㅅ-,

 

준비물

이쑤시개, 어묵, 고추, 게맛살, 햄, 밀가루, 달걀 및 소금

 

 

 

우선은 재료를 자른다.

 

맛살은 세모 모양으로 잘라준다.

 

햄은 적당히 네모낳게...

 

그리고 고추를 준비!

고추는 통통하면서, 길고 곧게 뻣은 아이로 준비한다.

 

어묵을 준비!!!

 

 

어묵 안에 고추를 끼워 준다.

 

 

 

그리고 맛살 두께와 비슷하게 어묵을 잘라준다.

김밥같은 비주얼~~

 

이렇게 재료를 다 썰어준 뒤에...

 

 

 

남는 건 이쑤시개에 끼워주는 일~

햄을 끼우고

 

고추어묵을 끼워준다.

이때 어묵과 고추가 분리되지 않도록 잘 끼워줄 것~

 

잘 끼워준 모습

 

그리고 지붕으로 맛살을 얹어주면 되겠다-

예쁜 집 모양이 뽀인트<

색깔도 예쁘다<

 

 

짜잔~~~ 모두 끼워준 모습.

 

그리고 달걀물을 풀고,

소금 간을 한 뒤!

 

전 한쪽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을 묻힌다음

맛있게 부쳐주면 된다.

 

 

 

 

츄릅 맛있겠다 ㅜㅜㅠ

 

 

고추가 살짝 매콤하면! 더 맛있다*_*bbb

 

 

단점이 있다면 ....

부산물이 많이 생긴다 ㅋㅋㅋㅋㅋ

150205

 

허니버터칩... 드디어 처음 먹어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유행에 뒤쳐졌어.

 

쨔쟌-!

 

꿀도 버터도, 감자칩도 모두 좋아하는 거라!!!

기대했는데!!

 

 

 

사실 기대이하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맛이 달았는데, 그다지 기분 좋은 단 맛이 아니었다.

먹고 나서 입안에 남는 맛이 ... 되~게 맛없는 생크림을 먹은 느낌이었달까?

아무튼 별로여서 실망.

 

 

최근에 1500원짜리는 생산 잘 안하고 3000원만 공급하던데 ㅋㅋㅋㅋㅋ

...........오히려 대용량으로 먹으니 느끼해서 질린다.

감칠맛나게 딱 1500원어치만 팔지....ㅜ,.ㅜ

 

 

 

 

 

10150131 순천여행

순천 여행을 다녀왔다 ㅋㅋㅋㅋㅋ

예전에 여름에 갔을 때와는 또 다른 순천이어서 재밌었다.

 

 

순천만

언제 가도 좋은 순천만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2015년부터 입장료가 성인 7000원으로 올랐더라~

그치만 산책로(?)나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그렇게 아깝지는 않다. 사진도 참 잘나오는 곳<

 

이렇게 산책로로 되어있어서 거닐기 참 좋다.

 

배도 탈 수 있는걸로 아는데, 겨울에도 탈 수 있나?

아예 탈 생각이 없었기에 .. 잘 모르겠다.

 

 

 

갈대밭 속으로 고고! 고고!

 

봄 즈음에 무릎만치 갈대가 올라왔을 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데,

그때도 또 가보고 싶었다. 여름과 겨울 순천만은 봤으니!

 

용산전망대라고, 전망대가 있는데 ... 멀어서 가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추웠어...

진짜 봄에 오게 된다면 그때는 꼭 전망대까지 가보겠어요.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

날 엄청 추웠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멋졌다. 추운지 모르고 사진을 찍어댔다며 ...

 

갈대밭 동영상도 찍어보았다.

아이폰 슬로우모션으로 찍은게 참 멋진데, 컴퓨터로 옮기면 적용이 안되더라... 아쉽..

 

아! 참고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정원은 다른 곳이다.

좀더 가야 하는 곳에 위치하는데, 정원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패스-

(자연생태공원+순천만정원 통합 입장권이 8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웃장 국밥골목

점심은 웃장에서 국밥을 먹었다.

순천에는 웃장과 아랫장이 있다고 하는데, 웃장에 국밥이 유명하다고 한다.

급하게 간 거라 ㅋㅋ 이렇다할 맛집 검색도 없이 그냥 고고!했다.

 

시내에 있는데.. 바로 옆에는 웃장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하기 좋다.

 

보통 생각하는 재래시장이 아니라, 깔끔하게 건물 내에 있는 시장이었다.

 

웃장 국밥의 특징은

2인분에 한접시씩 수육을 준다는 것~

 

 

국밥은 전라남도식, 맑은 국물에 콩나물이 많은 국밥이다.

 

경상도식과는 또 달라서,

어떤 국밥 취향이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하다 ㅋㅋㅋㅋ

 

 

웃장 주차장 옆에 있는 벽화에서 사진도 찍어 보았...다...

벽화 예쁘던뎅..

몇군데 그려져있는데, 이런 포인트도 놓칠 수 없다는!

 

 

낙안읍성

그리고 낙안읍성 민속마을

여러 드라마 촬영도 했던 민속마을이 있다. 조선시대 읍성인데, 가장 그대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 고고

입장료가 ... 4000원이던가~

삼촌 말에 의하면 ㅋㅋㅋ 이거 가격 올린다고 엄청 말이 많았다고 하더라.

 

사실 화장실 앞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이라고 쓰인 표지판이 참 멋드러져서 찍어보았다.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다. 민박집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구석구석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민속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그네뛰기, 줄다리기, 굴렁쇠, 투호 등등이 있다.

날이 추웠지만. ....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돌이킬 수 있는 놀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굴렁쇠 등등 관리가 너무 안되어 있다. 막대가 너무 분실되어 있어....

 

 

그리고 따로

송광사

 

잠시 들렀던 송광사, 우리나라 3대사찰에 꼽히는 사찰이다.

특이하게 계곡 바로 옆에 있는 사찰로, 정말 규모가 컸다.

종교적인 것을 떠나 조용히 산속을 거닐 수 있어서 좋았다. 공기도 좋고 조용한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곳이었다.

 

 

이렇게 당일치기 순천여행 요약 끝!

짧은 시간에 여기저기 들렀는데, 이 외에도 드라마 세트장이라든지... (여름에 갔을 때 좋았었다! 드라마 세트장도 추천)

아무튼 가볼만 한 곳이 많은 것 같아서 .....

진짜 봄에 한번 더 .....?

 

 

 

에셈타운 셀레브리티 샵에 다녀왔다. @코엑스

 

수만아버지의 대단함을 느끼고 왔다.

'THIS IS THE 창조경제' 였다.

 

 

 

진짜 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수만아버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찾아가는 길은 쉬워서 삼성역 내리면 바로 연결될 수 있다.

 

 

 

 

셀렙 샵은 이렇게 생겼다. 정말 각종 굿즈들이 있는데 ㅋㅋㅋㅋ

팬이라면 사고싶긴 하겠는데, 너무 비싸....

'디자인'의 중요성을 느낀 것 같다. 언젠가부터 에셈이 로고나 타이포그라피를 많이 쓰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어느새 에셈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브랜드가 됐다.

그리고 그 마크가 박힌 상품을 팔고 있고... 정말 100년 후를 내다보는 수만아버지인가봐 ㅋㅋㅋㅋㅋㅋㅋ ....... 부럽다..

 

 

 

 

 

곳곳에 에셈 아티스트들 사진이 있다.

 

 

벽면 하나 허투루 쓰이는 곳이 없다 ㅋㅋㅋ

 

카페도 있다.

 

카페 인테리어도 멋진데!

사진을 별로 안찍었네.

뭐가됐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이렇게 꾸며놓고 살아보고 싶다.

 

컵케익,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데, 모두 에셈 아티스트 마크가 새겨있다거나 그렇다.

비싸긴 한데 고급스러워보이긴 했다.

 

 

에셈의 History가 써있는데, 현재는 이렇다.

솔로 활동이 잦은 것 같은 요즘.

 

 

 

재밌고 신기했다 ㅋㅋㅋㅋㅋㅋ

 

셀렙샵, 스튜디오, 영화관, 카페-

창조경제란 이런 것이라고 느끼고 왔다닌까...

 

그리고 계속 이수만씨가 부러웠다.

나도 이렇게 내가 만든 것들을 '진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죽어서 가죽을 남기는 느낌으로< ㅋㅋㅋㅋㅋ

요즘 기타 연습을 하고 있다.

'7년간의 사랑'을 절찬 연습 중.

 

왜 이 노래인가는 알 사람은 모두 알 것 같고^0^ㅎㅎ

그 외의 이유로는 가사가 좋아서이다!

짜릿할만치 '상상이 가능한' 가사여서, 머릿 속에 한 편의 절절한 드라마가 그려진다. 너무 절절해서 힘든 노래이다.

 

아무튼 좋아서 연습하기로 결심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악보를 구했는데, 화질이 너무 떨어져서 가사와 코드를 좀더 잘 보이게 수정하여 보고 있다.

수정한 김에 공유하기 위해 올려본다.

 

원본 출처: http://blog.daum.net/gusemfwnl/67

 

(문제될 시 펑)

 

 

 

<규현 - 7년간의 사랑(유영석 20주년 헌정 앨범)>

 

<원곡 화이트 - 7년간의 사랑>

원곡보다 발라드의 황태(자) 규현이 부른 버젼이 더 좋다.

더 애절하기 때문에 ..... 가사 집중이 더 잘된다.

 

 

<규현 - 7년간의 사랑 라이브 @유희열의 스케치북> 

 

라이브로 부르는 영상도 있길래 가져와 봤는데, 와 진짜 애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년 방송이니까 6년 전이다. 6년간의 아이돌...이시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연습중~

Bm 같은건 과감히 생략!!

그리고 사실 코드보다 가사 외우는데 더 치중 중이다. 

 

 

 

 

아... 난 안될 놈인가봐.

엥간히 치게 되면 다음에는 빨간운동화 연습해야징 키키

 

 

 

매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에 도전했다.

올해는 벌써 8번째여서, 시즌8!

 

모자뜨기 키트를 구매하여 참여하면 되는데, 손쉽게 인터넷에서 주문할 수 있다.

올해는 GS SHOP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매하러가기<-

 

일반키트 : 뜨개실2개+바늘 -15,000원

실키트 : 뜨개실만 3개 - 15,000원

커플키트 : (뜨개실1+바늘) X2 - 20,000원

선물키트(일반) : 일반키트 + 필수의약품 후원

선물키트(실) : 실키트 + 필수의약품 후원

 

실 색깔은 랜덤!

 

이런 구성 중에서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는데~

바늘을 따로 사기 귀찮으므로.. 일반키트를 구매하였다.

 

 

그리고 배송된 키트는~

이렇게 예쁜 선물꾸러미같은 모양

산타할아버지 선물키트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3

 

내부에는 실과 바늘 등등등이 담겨져있다.

 

 

구성품~

반송할 수 있도록 봉투도 함께 온다.

굳bbbbbbbbbbbbbbbbbb

 

아근데 왜죠 ㅠㅜㅠㅜ 실색깔 왜그런거죠 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

하늘색 왜 똥하늘색인거죠 ㅠㅜㅠㅜㅠㅜ

하늘색은 실 재질도 별로여서, 뜨는 내내 다 풀리는 실이었다.

 

 

함께 온 안내 책자에는~ 좋은 내용이 많았지요.

 

 

 

 

 

 

 

그리고 초보를 위한 뜨개질 방법 설명도 있다!

그래도 잘 모르겠는 사람을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친절하게 동영상 설명도 찾아볼 수 있다.

동영상으로 배우기 <-

 

서너가지 도안도 있는데, 당연히 난 이거!!!

메리야스로 쭉~ 올라가면 되는거라 쉽고... 모양도 이쁘다.

 

 

그래서 시작한 뜨개질

우선 코를 잡고...

 

 

하루만에 쭉~ 해나가서..

 

 

 

뙇! 완성!!!

 

 

뭐야뭐야 중간 과정은 없는거야??

 

자세히 보면 다음과 같다.

 

 

아무튼 하루종일 했더니 하루만에 완성되었다. ㅎㅎㅎ 하지만 힘들었다. 천천히 쉬엄쉬엄 하세요 여러분... 건강도 봐가며^.^ㅎㅎㅎㅎㅎ

완성해 놓고 보니 색깔이 더욱 아쉽다...-ㅅ-.. 산뜻한 노랑이나... 이런걸 원했다구....

 

 

모자는 처음 떠 봤는데 딱히 어려운 것은 없었고~ 하라는대로만 하면 쉽게 완성이 된다.

기본적으로 겉뜨기 안뜨기가 뭔지, 코 줄이는 건 어떻게 하는 건지만 알면 된다.

심지어 코 줄이는 법을 몰라도 뜰 수 있는 모자도 있다! (동봉되는 설명서 참고)

 

 

하나를 완성해 놓으니 자신감을 얻어 자주색 실에도 도전!

 

 

이번에는 조금 모양을 내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는 하늘색 실이 좀 남았다고 한다.)

 

 

모두 뜨고도 실이 조금 남았는데,

남은 실도 아낌없이 아이들을 돕는데 사용할 수 있다.

바로 조각요뜨기!!

 

남은 실로 조각담요를 떠서 보내면 이어붙여 큰 담요를 만들어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보내준단다.

 

 

조각담요도 완성하여 드디어 보낼 준비 끝!! 

 

모자는 잘 세탁하여 비닐 봉투에 넣었고, 개인정보와 메시지를 적어 부착했다.

이제 배송용 우편봉투에 넣어 우체통에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는 오늘 넣고 왔다^_^ 왕 뿌듯

 

 

 

 

모자를 떠나보내기 전에 내가 한번 써 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만들며 정이 많이 들었던 애라... 떠나 보내려니...크흡.

그래서 써봄 ㅋㅋㅋㅋ

모자가 생각보다 크다..... 늘린게 아니에요.

애기들 용인데 너무 큰거 아닌가 싶긴한데~.~ 하지만 난 규정사이즈에 잘 맞춰 뜬거닌까.... 원래 그런거겠지 하고 생각중이다.

 

 

 

아무튼 2014년을 마무리 하면서, 뜻 있는 활동을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착한 일을 했더니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 받을 수 있을 것만 같아~

 

 

리얼 올리브영 스토리 -MD편 20120918    http://blog.cj.net/555



유통의 꽃 MD, 어떤 사람들일까요?

MD의 사전적인 의미를 알고 계신가요? 머천다이저(Merchandiser)라는 영문명의 줄임말로서, 상품화 계획 또는 상품기획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상품 기획뿐만 아니라, 구입부터 판매, 마케팅에 이르기까지의 업무를 하기도 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꽃이라 불릴 만큼 특별한 직업이랍니다! 특히 CJ에는 계열사별로 이 MD가 하는 일이 조금씩 다른데요.이번에는 올리브영의 MD에 집중 조명해 볼게요! ^^ 

올리브영은 Health & Beauty Store라는 업종으로서 소매유통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리브영의 MD들의 주된 업무는 “어떤 상품을 들여올 것이며, 올리브영에서 어떻게 판매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답니다. 외국의 상품이 될 수도 있고, 국내의 상품이 될 수도 있지요. 또한 PB브랜드 상품을 직접 개발을 하여 유통을 하기도 한답니다! 매장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직접 기획하기도 하구요. 


'안되는 건 없다!' -  올리브영 신입 MD 권가은 님


① 올리브영 MD OOO이 필요하다!

안되는 건 없다! 무엇이든 다 되게 하겠다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가짐 :)


② 올리브영 MD, 이런 것이 즐겁다!

새로움! 같은 상품, 같은 매대라도 매일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③ 가장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그리고 나의 답변은?

실제로 저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유난히 꼼꼼하고 긴~ CJ의 전형 과정을 거치면서 힘들고 지치기보다는 MD라는 저의 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두근거렸었고, 더불어 지원자들의 면면을 세심하게 살피는 CJ의 인재 채용 방식에 존경심을 느꼈었다고. 이런 기회를 통해서 저의 꿈과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대답했었어요. 와.. 그러고 보니 벌써 1년 전인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④ MD 9개월 차, 이런 것을 알면 좋을 것 같다.

소매 유통업인 올리브영에서는 디테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입사 전에 MD는 트렌디함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물론 항상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기본!) 담당 상품에 대해 아주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더라구요. 한 상품의 재고, 매출 등의 상태가 매일 매일 달라지는데 MD는 그것들을 가장 먼저 파악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해요. 

그런데 한 MD당 수백 가지의 상품을 다루게 되거든요. 아무리 트렌디한 상품을 소싱을 한다 해도 재고파악, 편집, 원매가, 마진 관리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성공적으로 상품을 매장에 녹이기 어렵겠죠. 특히나 신입사원 시절에는 아직 시장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배우는 과정인 만큼, 한 상품이 어떻게 소싱이 되어서 어떻게 재고 관리가 되고, 점포에서 판매는 어떻게 되고, 행사는 어떻게 하는지 등 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호기심을 가져라!' -  올리브영 신입 MD 김가은 님


① 올리브영 MD업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업체와의 첫 미팅이었죠. 떨리고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명함을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주면서 제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도 있었구요. 긴장되면서도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업체와의 미팅을 통해 MD에게 협상력도 중요한 하나의 요소라고 생각하며, 협상력을 기르기 위해 관련 서적을 읽고 있답니다.  


② 올리브영 MD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새로운 브랜드를 찾아 계약하고 준비한 정말 나의 아기들(?)같은 상품들이 올리브영에 멋있게 입점된 것을 봤을 때, 그리고 그 앞에 고객님들이 테스터를 사용하며 상품을 보고 계셨던 그 순간이 가장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준비되어 올리브영 고객님 앞으로 나아가기 전까지 많은 과정이 있는데, 그것을 다 거쳐 올리브영에 진열된 그 모습을 볼 때, 뿌듯한 그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


③ 나의 일, 이런 것이 특이하다?

고객님들에게 좀 더 좋은 가치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올리브영 MD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업체와 미팅을 통해 고객님들을 위한 기획팩을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본 상품에는 어떤 샘플로 팩을 제작하는 것이 고객님들이 더 좋아할지, 어떤 디자인으로 상자를 디자인할지, 업체와 이것저것 조합해가며 열심히 제작했었죠. 그 기획팩 상품이 올리브영 매대에서 팔릴 때, 다른 상품보다 더 애착이 가고, 올리브영 MD 직무에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④ 올리브영 MD에게 필요한 것?

호기심이라고 생각해요. 물건에 대한 호기심, 요즘 트랜드에 대한 호기심,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 등등... 호기심들이 올리브영 MD에게는 지식이 되고 그것이 아이디어나 재미있는 상품을 소싱해 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거든요. 문득 내 머릿속에 든 호기심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죠. 저 같은 경우도 그래요. 하지만 그 호기심에 귀 기울인다면 올리브영의 또 다른 대표상품을 만들어내는 큰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MD는 농부다!' -  올리브영 신입 MD 박혜정 님


① 올리브영 MD에게 이런 것이 필요하다

- "주인의식"인 것 같아요. 자신이 맡은 카테고리와 상품을 자기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고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줘야 하기 때문이지요. 저희 팀장님들과 지도 선배님들께서는, 우리 자신이 먼저 아껴야 고객들도 상품을 아껴주신다는 얘기를 항상 해주셔서 그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일을 한답니다^^


② 올리브영 MD 이런 것이 즐겁다 

- "신상품 홍수 속에서의 트렌디~ 한 생활"이지요! 올리브영에는 정말 신기한 상품들이 많답니다! 마치 비밀 보물단지를 숨겨놓은 듯하지요. 매일매일 지도선배님들이 새롭게 갖고 오시는 상품과 프로모션 이야기들로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③ 가장 기억에 남는 면접질문과 대답

Q. MD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A. MD는 농부다! 가을 추수가 끝났다고 해서 농사일이 끝이 아니듯, 상품을 소싱한 후의 관리와 운영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준비를 해갔음에도, 굉장히 당황스러운 질문이었어요. 앞에서 이미 멋진 말들은 다 한 것 같은데… 나는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까 고민도 많이 했지요. 그래서 올리브영 인턴을 하며 몸소 경험했던 것들을 기억하며 떠오른 단어가 바로 농부였어요! 상품은 굉장히 트렌디하지만, 그 상품을 발굴해내기까지는 농부가 작물을 키우는 심정으로 365일 어느 하루도 관심을 놓치고 있으면 안되거든요.


④ MD 9개월 차 이런 것을 알면 좋을 것 같

여러분 정말로 진심으로 고하건데.  " VLOOKUP과 피벗테이블" 이거 하나는 챙겨오십시오. 제~~ 발! 이것이 무엇이냐 반문하는 분은 오늘부터 엑셀공부부터 시작하시는 게 멋진 올리브영 MD가 되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엑셀은 공부를 열심히 해도 익숙하지 않으면 여전히 어렵다는 사실ㅠㅠ 초반에는 어찌나 헤맸는지, 지도 선배님들을 정말 괴롭히는(?) 신입사원이었답니다.


'분석력을 갖추자!' -  올리브영 신입 MD 설석현 님


① 올리브영 MD에게 이런것이 필요하다

분석력” 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카테고리/상품별 매출 및 성장을 제대로 분석하여 히어로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트렌드를 읽는 감각도 당연히 필요하겠죠?^^ 트렌드를 너무 어렵게 접근하는 분들이 많으신데평소에 주변에 관심을 두고 보시면 하나씩 보이실 것 같아요물론 저도 팀장님과 지도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인데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답니다!

 

② 올리브영 MD 이런 것이 즐겁다

- Health & Beauty Store No.1 기업에서 일한다는 자부심 / 비전 있는 업태에서 MD라는 직무로 몸담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③ 가장 기억에 남는 면접질문 & 대답

Q. 누군가에게 가르칠 정도로 자신 있는 분야는?

A. 남성화장품입니다.

사실 MD 지원자들 가운데는 여성분들이 아무래도 지원자들이 많았어요이분들과 경쟁하면서 제가 차별화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인데 질문을 던지시더라구요물론 여성 화장품 및 헬스 상품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였지만그래도 직접 매일 사용을 하시는 분들은 다 따라가지는 못할 것 같았거든요그래서 역발상을 해서 제가 더 잘 아는 것은 남성 화장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무기(?)를 하나씩 갖고 있으신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MD 9개월 차 이런 것을 알면 좋을 것 같다

엑셀필수!!! 몇 번을 강조해도 아깝지 않은 말인 것 같아요. MD는 상품을 잘 소싱할 줄도 알아야 하지만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분석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특히 가격이 얼마인지이것을 얼마에 팔아야 하고 이윤을 얼마나 남길 수 있을지 예측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엑셀 작업들을 굉장히 많이 해야 하거든요여러분 준비하시면서 하나씩 연습해두시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매출을 보면 트랜드를 알 수 있다' -  올리브영 신입 MD 손모아 님


① 올리브영 MD, 이런 것이 필요하다

매출을 꾸준히 트렉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숫자는 고객과거와 현재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척도이며 올리브영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② 올리브영 MD, 이런 것이 즐겁다

저는 상품본부에서 프로모션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올리브영의 전체 매출을 이끌고 올리브영이 2030여성들의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매월 재미있고 혜택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습니다팀원들과 브레인 스토밍하고 MD, VMD와 협업하여 매월 이벤트를 완성해나가는 업무 자체도 즐겁지만 실제로 고객들이 올리브영 홈페이지블로그 및 페이스북에 이벤트에 대해 재미있고 혜택이 좋다는 긍정적인 글을 볼 때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올리브영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기에 올리브영을 방문하는 고객들도 즐겁게 쇼핑하는 것 같습니다^^


③ 가장 기억에 남는 면접질문그리고 나의 답변은?

올리브영에서 이루고 싶은 비전에 대한 질문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물론 비전은 올리브영 MD가 되고자 했던 가장 큰 동기이자 포부였지만 면접관님들 앞에서 드디어 마음속으로 꿈꿔왔던 제 비전과 포부를 말하는 그 순간 (합격하지도 않았지만) “꼭 이뤄야겠다그건 내가 하고 만다” 라는 뜨거운 마음이 샘솟았습니다.

 

④ MD 9개월 차이런 것을 알면 좋을 것 같다.

트렌드를 앞서 읽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과거의 성공과 실패를 돌아보고 원인을 파악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과거와 현재의 카테고리 매출 변화카테고리별 Best, Worst 상품 변화 등 과거 실적에 대해 많이 공부하는 것이 올리브영 비전에 기여할 수 있는 MD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매일 느끼고 반성하는 것이지만 공부할 게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힘!' -  올리브영 신입 MD 이규영 님


 올리브영 MD 이런 것이 필요하다?

트렌드를 예측하는 능력이 아닐까요올리브영은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유통채널이기 때문에 상품을 책임지고 있는 MD의 역량이 중요한 편이랍니다사실 저도 아직 많이 공부하고 있는 부분인데저희 지도선배님들을 보면 이건 된다이건 안 된다!”를 감지하는 엄청난 예측력을 갖고 계시더라구요말씀해주시기로는 현재의 시장 상황을 잘 파악하고 앞으로의 시장의 전개 상황을 예측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이러한 예측력을 갖기 위해선 지금부터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하여 내공을 쌓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올리브영 MD, 이런 것이 즐겁다 !

시장에 나오지 않은 신상품을 매주 MD 커뮤니티를 통해 미리 만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랍니다정말 새로운 상품이 매주 쏟아지는데요올리브영은 이러한 상품들을 다 같이 모여서 고민을 해본답니다그래서 서로 간의 의견도 모으고 또조언도 해주지요직접 상품을 사용하면서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예측해 볼 수도 있고타겟층인 저희 신입사원들의 의견도 적극 수용해주신답니다!이러한 회사 분위기 덕분에 내 의견이 현업에 반영될 때 보람을 느낍니다.

 

③ 가장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그리고 나의 답변은?

Q.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된 나만의 무기는?

A. 공부 이외의 다양한 경험(국토 대장정대학생 마케터 활동커뮤니티 운영자)이 있고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마음가짐입니다

너무 뻔한 답이라 실망하셨나요근데다들 똑같은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누구나 가진 경험일지라도 어떻게 잘 포장하고 어필하는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생각해보면자기조차 잘 어필하지 못하면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품 마케팅 또한 쉽지 않답니다자신감 있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법을 꼭 알아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MD 9개월 차이런 것을 알면 좋을 것 같다.

상사동료협력업체유관부서와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법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MD 특성상 혼자 일을 할 수는 절대 없답니다그래서 가끔은 마찰이 일어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이것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필요한 것 같아요또한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잘 피력할 수 있어야, 빨리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것 같구요!


'꼼꼼함은 나의 무기' -  올리브영 신입 MD 이진솔 


① 올리브영 MD 이런 것이 필요하다?

Retail is detail’ 올리브영에 입사 후 MD를 시작하며 정말 많이 들은 말입니다맡은 카테고리의 몇천 개의 상품을 전국 200여 개의 올리브영 매장에서 운영하기 위해서는 조그마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꼼꼼함세심함을 갖춰야 하지 않을까요.

 

 올리브영 MD, 이런 것이 즐겁다!

- DYNAMIC! 매일매일 새로운 상품새로운 사람새로운 시츄에이션을 만나는 다이나믹한 삶을 살 수 있어 즐겁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그리고 나의 답변은?

Q. 직업 선택에서 회사가 중요한가 직무가 중요한가?

A. 회사입니다회사는 내가 앞으로 일해야 할 곳이고 몸담을 곳이기 때문에 회사의 문화와 추구하는 비전이 나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직무의 경우회사 안에서 어떤 직무를 맡든 후에 MD를 하기 위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고그 경험을 바탕으로 후에 MD를 하게 되었을 때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입니다.

사실 정말 답이 없는 물음인 것 같아요저한테는 MD라는 직무도 중요했지만올리브영이라는 회사가 단순히 제 꿈을 펼치는 곳이 아니라제 꿈과 함께 커질 회사이기 때문에 고심 끝에 이런 답을 드렸어요지금 생각해도 이런 답이 옳다고 생각하구요물론 저의 경우에서입니다^^

 

 MD 9개월 차이런 것을 알면 좋을 것 같다.

MD=뭐든지 다한다’ 당당하지만 겸허한 마인드로 뭐든지 다 해보고 배우며 덤벼드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Trend한 고객들보다 더 트렌드 해져야 하는 것이 바로 올리브영 MD예요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남들이 하지 못하고 있는 것모르는 것을 MD가 가장 먼저 해봐야 하거든요항상 도전하고 배우는 자세를 지도 선배님들과 팀장님까지 굉장히 강조하시고저희도 이를 지키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머천다이저두산백과




<요약> 상품화 계획 또는 상품기획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약자로 ‘MD’라고도 한다. 상품이라는 의미인 ‘merchandise’에 ‘er’을 덧붙여 상품화 계획, 구입, 가공, 상품진열, 판매 등에 대한 결정권자 및 책임자를 의미한다. 

머천다이저는 분야에 따라 직무내용에 다소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의류업체의 머천다이저는 다음 4개의 업무를 담당한다. 

① 정보분석 업무:어떠한 제품(가격 ·디자인 ·브랜드)을 언제, 어느 정도, 어떻게 생산하면 좋을까를 계획하기 위해 시장정보, 소비자 정보, 패션정보, 판매실적정보 및 관련산업정보 등을 분석한다. 
② 상품기획 업무:어떠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기획할 것인가를 명확하게 설정하기 위한 여러 작업을 한다.
③ 생산 업무:생산에 필요한 여러 문제를 검토, 설정한다.
④ 판매촉진 업무:판매원이나 영업 담당자들에게 상품의 특성을 알려주고 판매촉진계획을 세운다.

이에 비해 유통업(도 ·소매업)에서는 사업기획으로서 무엇을 사업할까라는 상품구색계획, 사업량, 사업방법, 사업처, 사업시기, 사업가격, 사업조건 등을 계획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머천다이징두산백과




<요약> 시장조사와 같은 과학적 방법에 의거하여, 수요 내용에 적합한 상품 또는 서비스를 알맞은 시기와 장소에서 적정가격으로 유통시키기 위한 일련의 시책.

상품화계획이라고도 하며, 마케팅 활동의 하나이다. 이 활동에는, ① 생산 또는 판매할 상품에 관한 결정, 즉 상품의 기능 ·크기 ·디자인 ·포장 등의 제품계획, ② 그 상품의 생산량 또는 판매량, ③ 생산시기 또는 판매시기, ④ 가격에 관한 결정





머천다이저패션전문자료 사전




상품 기획에서 판매까지 담당하는 전문인을 말한다. 상품화 계획, 구입, 가공, 상품진열, 판매 등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며 동시에 책임까지 맡고 있다.












식품건조기사과를 건조시켜 보았습니다.


사실 갑자기 하늘에서 사과가 똑 떨어져서........는 아니고 누가 줘서, 처리할 수 없는 사과들이 많이 생겨버리는 바람에...

그래서 이걸 우짤꼬~하다가!


아빠의 최애아이템 식품건조기가 떠올라서 (리큅 ㅋㅋㅋ)

처음으로 직접 식품 건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건조대에 사과를 잘라 가지런히 놓아줍니다~

꺄웅 부끄러워하고 있는 사과양.

두께는 0.5mm 정도로 자르....려 했으나 균일하게 자르는 데에는 실패 ㅎ

여러분은 더 잘 자를 수 있을 꺼예요. 난 믿어요.


시간은 6시간, 온도는 70도.

근데 사실 5시간 정도만 하고 홀라당 열어 보았습니다.



짜잔~~~

열어보니 잘 건조되어있어 뿌듯합니다.


5시간을 잘 참아준 사과양, 잘 견뎌줘서 고마벙



5시간 정도 건조시키면, 속은 아삭아삭한 식감이 남아있어서 더 맛있답니다.

(어휴... 초점 잡기 실패)


빠짝 말려야 오래 보관이 가능할 것 같은데, 어쨌든 당장 먹기에는 속이 아삭한 반숙 정도가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사과 먹지 뭐하러 건조를 시켜~ 싶으시다면..

건조시키면 간편히 먹기에도 좋고, 오래 보관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단맛이 더 강해지는 것 같네요.



뿌듯뿌듯^ㅅ^


컴활 1급 필기에 합격했다.

올 ㅋ


진짜.... 1주일 정도 공부하고...

특히 막판 2-3일 열심히 기출 문제만 봤더니 합격했다!ㅋㅋㅋㅋㅋ


상공회의소 건물 되게 좋더라...

시험장도 따로 되어있어서 찾기도 쉽고..


시험장으로 가서 대기하다가... 들어가라 하면 들어가서 시험을 보면 된다.

한시간..도 안보고 나올 수 있는 시험이고,

상시는 매일매일 있기 때문데 ㅋㅋㅋㅋㅋ 시간 내어서 보시면된다.


아무튼 필기는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답니다.





문제는 실기라는 컴활 1급...



비오는 거리



G코드로 된 코드가 있어서 연습해 보았다.... 검색하면 아주 많이 나옴...


핑거스타일으로 커팅을 넣는 게 경쾌하고 좋을 것 같은데~

오른손 커팅을 잘 못해서... 엉망 ;ㅅ;ㅋㅋㅋ

그리고 버징도 엄청 생긴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마음과 몸의 머나먼 괴리ㅋㅋㅋㅋㅋㅋ


G, D, D7, B7, Em, C, Am 정도만 알면 되는 곡이라~ 쉽게 연습할 수 있는 곡인 것 같다.

기타 초보, 특히 여자 목소리에 딱 어울리는 곡이라서... 외워놓겠다는 마음으로 연습 중ㅋ.ㅋ.ㅋ.ㅋㅋㅋ...ㅋ

기타치며 노래하는 여자가 되겠숴......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우왕 규요미

스트레스 풀기위해.. 오천원의 행복을 하였다.
생긴게 귀엽기..도 했는데 살정돈 아녔지만!!
왠지 뭔가 새로운 아이템을 획득하고 싶었어....
스트레스 -> 신상에 대한 욕구

핀번호 등록하느라 슬리브 잠깐 뗏다가 붙였는데..
잘 붙더라 ㅇ.ㅇ
근데 슬리브가 진짜 그 종이 재질이라서 ㅋㅋㅋ
때 엄청타고... 찢어지고 할것같지만 ㅠㅠㅜ
몰라 나에게 내일은 없어

선물로 받은 토니모리 타임리스 포어 미니마이저와 알로에젤! (TIMELESS PORE MINIMIZER & ALOE GEL)

뷰티블로거 코스프레를 하는 이유는..... 선물이 너무 고마워서♥

 

타임리스 포어 미니마이저......

도대체... 뭐길래 점원의 추천을 받아 샀을꼬!하면서 봤는데~

모공 케어 앰플 에센스란다.

이렇게 생겼다.

으홍~ 뚜껑이 안열려서 잠시 어이없는 짓을 했지만 뚜껑을 열면ㅋㅋㅋ

 

이렇게 펌핑펌핑하면 노란빛을 띄는 에센스가 나온다.

아 사진 찍는데 실패............ 사진 정성들여 찍는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한닼ㅋㅋㅋ 난 귀찮아;ㅅ;ㅋㅋ

 

향기는 레몬향이라서 상콤상콤하다 >_<ㅋㅋㅋ

스킨바르고 쓰는거라는데

바르면 금방 스며들...었는 줄 알았는데 약간 기름기가 남아있다가 사라진다.

근데 그 기름기가 기분나쁜 기름기는 아니고 디게 부드러운 오일 느낌........ 보들보들하다.

이것도 조금 있으면 흡수되고 피부가 매끈~해지는 느낌이 난다.

정말 모공이 줄어들 것만 같은 느낌! 인데 그건 앞으로 더 써봐야 알 것 같다.

어쨌든 모공 부분이 한결 더 정리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박스에 써있는 설명을 읽어보면.....

아세틸글루코사민이 첨가되어 모공 케어에 도움...... 빈틈없이 매끈하며 촘촘한 피부......

무게감 있게 롤링되다가 실키하게 마무리되며, 미세파우더가 빛을 분산시켜 굴곡을 케어하여 균일하고 매끈한 피부로 표현...

한다는데 설명 미사여구가 엄청나서 읽어보고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실키하게 마무리'된다는 부분은 공감한다!

그 매끈매끈 보들~한 느낌을 '실키하다'라고 하면 되는거구나....ㅋㅋㅋㅋㅋ

 

근데근데 제품 설명서에

2838 여성의 피부고민... 해가지고 표가 그려져있는뎈ㅋㅋ

2838이라닠ㅋㅋㅋㅋㅋ.........저 아직......... ㅠㅜ 오빠.......ㅠㅜㅜ

 

 

그리고 알로에젤도 받았다.

순수 에코 알로에 젤

우왕 짐승용량+ㅂ+

안그래도 쓰던 수분크림 다쓰고... 엄마에게 기생하던 참이었는데 잘됐다.

(근데 안습인게 뚜껑 끝이 깨짐 ㅠㅜㅠㅜ 엉엉 테이프로 꼼꼼히 마무리 ㅠㅜㅠㅜㅜㅠ 흑)

 

깨진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촉촉촉촉촉한 알로에젤이 들었다.

 

손으로 뜨면 생각만큼 탱탱하진 않고 좀더 물같은 느낌의 젤이~~

 

 

향은 자연의 향~

듬뿍듬뿍 피부에 발라주면

수분 충만한 느낌이다 ㅋㅋㅋㅋㅋㅋ

 

젤느낌보다는 좀더 묽어서 바를 때 액체 바르는 느낌이다.

 

근데 나는 예전에 에뛰드 달팽이 뭐시기 수분크림은 너무 찐득하니 무거워서 별로였고

오히려 네이쳐리퍼블릭 수분크림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좋았는데

이것도 산뜻한 쪽이다. 젤이라 찐득할 줄 알았는데 액체스러워서 좋다 ㅠㅜㅠㅜ

여름이라 끈적이면... 덥고 갑갑하단말야.

 

아무튼 끈적끈적 갑갑하지 않고,

시원~하기 때문에 여름철에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잘 쓸게 고마웡♥

매일 자기전에 사랑을 듬뿍 바른다고 생각하며 바르고 자겠어ㅋㅋㅋㅋ

피부미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ㅜㅠㅜㅠㅜㅜㅠ 엉엉

 

 

 

 

 

130618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청 다녀왔다.

 

당첨문자 받고 오빠랑 가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제 마감이 다음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서 왕자랑 다녀왔다.

근데 어찌됐든 재밌었다 ㅋㅋㅋ 왕자랑도 오랜만에 봤고, 둘이 또 조증돋게 재밌게 봐서 ㅋㅋㅋㅋㅋ

 

 

자유석 당첨이라.......... 당일 아침까지 가서 번호표를 받아야 했는데...-.-

구래.. 난 잉여하니까....................... 9시부터 배부인데 10분정도 일찍 갔다!

그래서 96번을 받았다..........................

장마 기간이라 비도 오고 했는데 다들 부지런하더라.....

 

그래도 96번이면 만족할만한 번호인게 꽤 앞에 잘보이는데에 앉았다는 것!

 

아침에 번호표 받을 때는 의자에 앉아 대기하다가.... 번호표를 받는데 신분증만 있으면 되는 듯.

본인 확인 확실히는 안하는 것 같았는데. 여자가 남자꺼, 혹은 남자가 여자꺼 신분증 들고가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6시부터 줄서서 50분부터 입장이라는데

6시까지 갈 필요가 완전 없다.

아침에 대기했던 장소로 가면... 야외에 1~50/ 51~100/ 이런식으로 팻말이 있고 거기에 맞는 번호대에 줄서서 기다리는데...

정말 50분부터 입장이기 때문에 일찍갈 필요가 완전 없다.

나랑 친구는 어차피 96번이라 ㅋㅋㅋ 뒤에 4명이 내 앞에 서더라도 난 괜찮다는 마인드였기에...

그리고 밥먹다가 늦어서 3-40분에 도착했는데 웬걸 기다리기 덥고 지치더라.

 

아, 지정석은 먼저 입구로 입장

 

자유석 들어갈 땐...... 뒤에 푹신 의자가 아니라 앞에 의자에 앉아야 한다. 뒤에는 지정석;ㅅ; 주인이 있는 것 같더라.

 

 

MC딩동이 나와서 분위기 띄워줄 때~

대기번호 1번이신 분이... 새벽 5시랬나.. 어쨌든 그때 온 분!

그래서 여자친구분께 이벤트 할 기회 주시더라. 그리고 출연진 싸인도ㅠㅜㅠㅜㅠ 엉엉 그거 부러워여 ㅠㅜㅠㅜ

이벤트 이런건 부럽지도 않음 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 류수영씨 싸인만 좀 어떻게 ㅠㅜㅜㅠㅜ

 

무대는 이런식이었다~

앞자리 의자는 딱딱했다 ㅠㅠㅜㅠㅜㅠ

방석.. 방석이 필요해.............

자유석은 앞자리라 좋은데, 의자가 딱딱한 단점이 ㅠㅜㅠㅜ

 

 

마지막 팀인 데이브레이크 공연 중~~

다끝나고 앵콜.....

나 사실 관심이 없어서 이날 알았는데.. 노래 엄!청 잘하고, 동안이시더라............

들었다놨다도 데이브레이크 노래인 줄 이날 처음 알았어.

 

 

 

처음에 시스타 나왔을 때

왜!!! 남자아이돌이 아닌것인가!!! 하고 슬플 뻔 했지만 괜찮았어.

팬서비스로 어떤 분 시스타랑 단체사진도 찍으셨다. 부러웠....지만 남자아이돌이었더라면......하.

 

그리고 신성우!!

노래가 너무 좋았어서 ㅠㅜㅠㅜㅠㅜ 서시 ㅠㅜㅠㅜㅜㅠㅠ

근데 멍청한 뇌가 노래 가사를 잘 모르겠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부를 타이밍에 아놔 ㅋㅋㅋㅋ

 

 

그 뒤에 류수영씨가 나왔다 ㅠㅜㅠㅜㅠ

엉엉 ㅠ푸ㅠㅜㅠ

잘생겼어 ㅠㅜㅠㅜ

어쩜 그렇게 어깨도 넓고 몸도 좋고 ㅠㅜㅜㅠㅜㅠ

웃을 때 치유되는 기분 어어엏어어엉 ㅠㅜㅠㅜ

또 사람이 참 천성적으로 밝은 느낌? 티없는 그런 좋은 분위기를 팡팡 풍겨줬다.

신성우랑 노는 거 보면 너무 재밌게 놀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노래도 잘해 후ㅠㅜㅜㅠ 목소리 짱좋아 ㅠㅜㅠ

처음에 소개할 때 노래 같이 부르러 데려왔다기에 가수 나올 줄 알았는데 ㅠㅜㅠㅜ 가수 뺨치는 류수영씨가 ㅠㅜㅠㅜㅠ 엉엉

 

 

또또또 뮤지컬 배우들 나올 때 ㅠㅜㅠㅜㅠ

엉엉 엄기준 ㅠㅜㅜㅜㅜㅠㅜㅠ

.. 아이돌 포스 쩔어요 ㅠㅜㅠㅜㅠㅜㅠ 막 사람이 사랑스러워 ㅠㅜㅠㅜ

중간에 NG 났을 때 이런게 방송이군요 하면서 연기톤으로 말하는데 너무 멋쪘음 ㅠㅜㅠㅜㅠ

 

 

데이브레이크는 말했듯이 그렇게 방방 뛰며 노래하는데 참 안정적으로! 너무 노래 잘하시더라~

신났는데 뭔가 분위기 잘 못타서 미안했어요 ㅠㅜㅠㅜ

 

 

뭔가 뒤로갈수록 엄청 울고있는데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

어쨌든 좋았다 ㅠㅜㅠㅜ 재밌었다 ㅠㅜㅠㅜㅠ

2시간? 3시간? 녹화한건데도 중간중간  MC딩동이 잘 놀아준 것도 있지만 어쨌든 지루하지도 않고 ㅠㅜㅠㅜ

 

엉엉엉 류수영씨 ㅠㅜㅠㅜㅜㅠ 엉엉 엄기준씨 ㅠㅜㅠㅜㅠㅜ

아근데 류수영 나올 때 엄청 열광하고 싶었는데 옆에 남자가 더 박수치며 대박거리며 좋아해서 타이밍 놓침 엉엉 ㅠㅜㅠㅜㅠ

류수영씨 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 웃을 때 진짜 쩔어 ㅠㅜㅠㅜ 눈에 빠져들 뻔 했네요 ㅠㅜㅠㅜㅠㅜ

 

 

아, 그리고 유희열 아저씨... 사회 진짜 안정적이면서 위트있으면서 센스있으면서 순발력있게 잘 보시더라.ㄷㄷㄷ

 

 

 

 

시스타 나온건 기억도 안날정도로 뒤에가 좋았다 ㅠㅜㅠㅜㅠㅜ

 

갔다온 날은 엄청 쓰고싶었는데 막상 후기쓰려니까 아 귀찮아서 이렇게 대충.................

 

 

 

+) 나만 웃긴 이야기.

이날이 축구 이란전이었는데.

녹화가 끝나자마자 공연장 양쪽 화면에 SBS 틀어줬다 ㅋㅋㅋㅋㅋㅋㅋ 축구보라고 ㅋㅋㅋ

KBS에서 SBS를 보는 느낌이란~

 

 

 

 

 

 

 

 

 

 

 

 

Rise of the blobs

 

 

 

요즘 심심할 때마다 하는 게임이다ㅋㅋㅋㅋㅋ 이거 재밌는데 하는 사람 별로 없는 것 같아 ㅠㅜㅠㅜ

덕분에 잠자기 전에 눈감으면 눈앞에 아른아른~ 블럽들이 날아다닌다ㅜㅜㅋㅋ

 

별로 게임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타이니팜은 열심히 함...-ㅅ-ㅋㅋ) 이건 혼자해도 재밌어서 계속 하고 있다+ㅅ+ㅋㅋ

 

 

 

우선은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다!!> 3<

그림 자체도 깔끔하니 깨끗하고 예쁘다~ 남녀노소 즐길만 한 그림체.

 

게임도 어렵지 않다! 나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워!!

위에서 마시멜로가 던져주는 과일 색깔을 보고 같은 색깔의 블럽에 떨어트리면

그 블럽은 물론 연결된 블럽까지 터트릴 수 있다.

블럽들이 젤리같이 생겨서 맛있어 보이뮤...-ㅠ- 먹고싶엉.

이 블럽들은 시간에 따라 아래층에 새로운 블럽이 추가되면서 위로 올라오는데,

마쉬멜로가 있는 맨 위까지 블럽이 차면 게임 오버.ㅠㅜㅠㅜㅠㅜ 마쉬멜로가 잡아먹힌다 ㅠㅜㅠㅜ

 

자칫 다른 게임과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 단순하고 흔한 게임 방식이지만

다른점!!! 바로 원기둥을 365도 회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손가락을 이용해서 이리 저리 돌릴 수 있다 ㅋㅋㅋ 좌우로 스크롤 하면 된다ㅋㅋㅋ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기에 딱 적합한 게임의 진화랄까? 여튼 뒷쪽까지 신경쓰며 게임을 해야 하니 더더 재밌다.

 

 

그리고! 맵(스테이지)도 여러종류로 다양하다.

레벨에 따라(?) 맵의 잠금이 풀어지는데, 나는 아직 3개까지 있다.

맵에 따라 배경이나 과일, 블럽의 색깔이 다르다. 분위기가 달라서 지겹지 않닼ㅋㅋ

 

또 게임모드 자체도 여러개다.

[일반모드]는 블럽이 끝까지 차면 죽는거고,

[시간제한]은 기본시간이 정해지고 시계가 들어있는 블럽을 터트리면 게임시간이 늘어난다.

[스컬]은 시한폭탄이 든 블럽들이 있는데 이것들이 터지기 전에 어서 제거해야 하는 모드,

[매치]는 주어진 색깔 순서대로 블럽들을 파괴해야하는 모드이다.

 

모드마다 스테이지도 선택할 수 있으니 시각적으로 질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게임이다 ㅋㅋㅋ

나는 게임이더라도 디자인이 예쁜 게임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건 맨 처음에 있는 '섬' 스테이지 ㅋㅋㅋ '일반'모드이다

요렇게 던지는 수박을 초록색 블럽에 떨어지게하고~

 

그걸 손으로 한번 더 눌러지면 연결된 블럽들이 터진다.

 

과일이 떨어지는 속도는 점점 빨라진다 ㅠㅜㅠㅜㅠㅜ

처음엔 아 왜이렇게 느려~ 하면서 빨리 떨어지게 하는데 ㅋㅋㅋㅋ 나중엔 너무 빨라서 안습이당 ㅠㅜㅠㅜ

 

 

이건 내가 제일 예뻐라하는 스테이지인 '캔디'스테이지.. 빨강 주황 노랑 블럽들이 너무 이쁘다 ㅠㅜㅠㅜ

아참 밑에 네개의 아이콘은 아이템이다 ㅋㅋㅋㅋ

 

게임오버는 저렇게 블럽들이 위에까지 쌓여버리면 마쉬멜로가 죽는다 ㅠㅜㅠㅜㅠ

ㅜㅠㅜㅠ 힘들게 과일을 던지며 살기를 간절히 바라왔던 너인데 ㅠㅜㅠㅜㅠㅜ 언니가 미안 ㅠㅜㅠㅜㅠ

 

 

이건 '극지'스테이지이고 게임모드는 '시간제한'!

3초 남았는데 깰 수 있는 시계가 없어서 결국은 망...ㅋ

시계가 들어잇는 블럽들을 깨트리면 되는 거다 ㅜㅜㅠㅜ

 

너가 주황색 던져 줬으면 됐잖아..

마쉬멜로와의 궁합이 잘 맞아야 되는데 얘가 필요한 색깔 안던져 줄 때 완전 얄밉다.ㅠㅜㅠ

 

그리고 이건 '스컬'모드!

시한폭탄이 11초 남아있다 ㅠㅜㅠ 터지기 전에 제거해야 하는 모드 ㅠㅜㅠㅜ

 

이것도 저 주황색 블럽이 터지기 일보직전인데 위에 파란 과일이 얹어져서... 망...............ㅋ

잘못 던진 과일은 위에 똑같은 색으로 3개를 쌓으면 제거할 수 있다.

 

저렇게 해골 폭탄이 터지면 게임오버.......ㅠㅠㅍ

 

 

 

진짜진짜 재밌다~ 재밌는 스마트폰 게임으로 추천한다 ㅜㅠㅜㅠ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다 있는 것 같더라.

예전에 애니팡이 이렇게까지 대중화 되기 전에....

나 포함 4-5명 정도만 애니팡 랭킹에 오르던 시절에 애니팡을 진짜 좋아했었는데....

그것도 캐릭터나 디자인이 아기자기 예뻐서였다. 게임 방법은 쉽고!

근데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면서 ㅠㅜㅠㅜㅠ 나는 간신히 10만점을 넘길 뿐이고 ㅠㅜㅠㅜㅠ

그래서 그만 뒀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ise of the blobs'도 처음 애니팡에 빠졌던 이유처럼 게임자체가 예쁜데다가 간단한 게임이다보니 계속해서 하게 된다ㅜㅠ

얘도 아직 유명하지 않으니까 나만의 보물 게임+_+ 으로 하고 있는 중!

 

보니까 페이스북 계정에 연결해서 할 수도 있는 것 같다. 그러면 랭킹도 나오고 하는 것 같은데!

나는 절대로 하지 않을꺼야 ㅠㅜㅠㅠㅜㅠㅜㅜ

혼자 하면 소소하니 재밌는데 다른사람과 경쟁하기 시작하면 정말 하루죙일 이것만 붙잡고 있을게 뻔해서 ㅠㅜㅠㅜ

(애니팡처럼 ㅋ큐ㅜㅠㅜㅠㅜㅜㅋㅋㅋㅋㅋㅋ)

 

 

외국회사에서 개발한 게임이지만 한글 번역도 그럭저럭 괜찮으니 문제 없다.

다만 제목이 길고 왠지 끌리지 않아서 문제지 재밌는 게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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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글쎄, 그렇게 어려웠던 것 같지는 않다.
    16,17회보다 쉬웠던 느낌?
    특히 근현대사 부분에 이상설에 대한 거 말고는 아예 모르는 단체나 인물이 나온 것 같지 않아서....?
    사실 난 근현대사 버리고 갔던 거라...ㅋㅋㅋㅋㅋ 그게 제일 걱정이었음 ㅠㅜㅠㅜ

    결과는 어쨌든 84점 정도로 1급 합격한 것 같다!

    다행이다ㅠㅠ뉴뉴ㅠㅠㅋㅋㅋ
    기출이랑 예상문제 풀 때 내내 간당간당 안되거나 불안하기 됐는데 ㅋㅋㅋ
    진짜 다행이다... 운이 좋았던 듯..


    근데 엄마가..... 1급이 안됐다;;
    으잉. 나보다 훨씬 열심히 했고 더 필요로 했었는데 ㄷㄷ....ㅜㅠㅜ
    이럴 때 참 그렇다.... 열심히 한 사람보다 대충한 사람이 더 잘됐을 때... 모르겠다. 이런게 참 싫다...

    아무래도 내가 문제 푸는 데에 익숙한 '현역'이라서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엄마 쫌 안타깝다..
    다음번에 잘보게 도와줘야겠.......긴 한데 핳......^^ㅋ


    +)근데 낰ㅋㅋㅋㅋㅋ
    첫번째 장에 3문제 중에 2개나 틀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엄청 자신있게 풀었는데 세 개 다.........................ㅎ 어이.....없.....음............. 유유

     

    달고나인지.. 뽑기인지.. 어쨌든 만들어 먹어보자!

     

     

    요즘 집에서 만들어 먹는 달고나 맛에 푹 빠졌다 ㅠㅜㅠㅜㅠ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는 달고나!! a.k.a.뽑기!!!

     

     

    준비물

    스테인레스 국자 (웬만-하면 안좋은 국자로ㅋㅋㅋ 좋은 국자로 했다가 엄마한테 혼남 ㅠㅠ)

    설탕

    소다

    나무 젓가락

     

     

     

    우선은 국자에 설탕을 적당량 붓는다.

    설탕이 왠지 샤방스럽다.... 귀여웡 ㅠㅜ ㅋㅋ

     

    그리고 소다를..... 미리 어디다 덜어놨어야 한다. 그래야 넣을 때 편하뮤~

    소다는 쫌만 있으면 됨! 왠지 양이 적어서 북흐러운 듯한 소다씨... 잇힝

     

     

    그리고 이제 설탕을 녹이기 시작한다!

    불은 너무 세게 할 필요가 없다.

    국자가 달궈지면 국자 자체의 열 때문에 설탕이 미친듯이 타기 때문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만 어느정도 달구고 약한 불로 유지만 하면 된다.

    녹기 시작하면 저어서 타지 않게..... 특히 가장자리가 잘 탄다눙..ㅜㅠ

     

    물과 설탕을 1:1 비율로 끓이면 시럽이 되는데 달고나 할 땐 물도 없고 계속 젓기 때문에 시럽이랑은 달라진다.

     

     

    모두 녹이면 이런 비쥬얼이~~

    퓨어했던 설탕양이 까매졌다 ㅠㅜㅠㅜㅋㅋㅋ

    내가 까맣다니... 내가 까맣다니......

     

     

    설탕 알갱이가 다 녹았다 싶으면 소다 투여!!

     

     

    그리고 둘을 섞으면 밝아진다~ 맛있는 색깔이 나온다~~~ 

    소다를 섞을 때 다시 불 위에서 섞긴 하는데..

    역시 국자가 달궈지면 가장자리부터 타기 시작하므로...-ㅅ-

    불에 넣어서 젓기만 하고 빼야한다. 탄맛 진짜 시르다 ㅜㅠㅜㅠ 

     

     

    소다를 너무 소심하게 넣은 것 같아서 조금 더 넣고 완성!!

    이렇게 멋쟁이 달고나 오빠가 완성되었다 ㅜㅠ

     

     

     

     

     

     

    완성된 달고나 오빠를 다른데다 부어서 눌러 식히면 우리가 익히 아는 그 뽑기!! 그게 되는데,

    나는 그건 별로여서 그냥 따뜻한 달고나 오빠를 젓가락으로 떠서 먹는다.

     

     

    사실 부어서 만드는게 엄청 어렵다.....

    밖에서 파시는 기술자 분들이나 하는거지, 집에서 하는 건 쉽지가 않아ㅠㅜㅜ

    옛날에 집에 달고나 만들기 세트같은 게 있었는데 그 안에 누르는 도구, 모양 만드는 도구 들이 다 있었었드랬다.

    근데 그게 있어도 만들기 어려붜~

    식는 과정에서 판에 붙어버려서 안떨어 지거나, 예쁘게 안되거나 ...

    하여간 애써 만든 걸 망치는 수가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기 때문에 그냥 국자에서 바로 먹는 것을 추천!!

     

    뜨거울 때 먹어야 말랑말랑한 식감도 좋다.

    혀 데지 않게 조심히 먹기만 하면 된당. 엄청 맛있땅. 꺄~

     

    주의할 점들

    너무 많이 먹으면 입 안이 헐고 속이 쓰릴 수도 있다.ㄷㄷㄷ

    만들 때는 불 조심~

     

    뒤처리

    어렵지 않다!

    만들다 흘린 경우에는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긁어서 떼어버리면 된다.

    괜히 굳지도 않았는데 흘렸다고 닦으려다가 더 크게 묻는 불상사만 생길 뿐 ㅠㅜㅠㅜㅜ

    이럴 경우엔 물로 녹여서 떼면 된다. 더 오래걸려 바브야 ㅠㅜㅜ 그러니까 식을 때까지 기둘리라구ㅠㅜㅜㅠ

    국자는 물에 담궈놓으면 알아서 설탕이 녹는다는 놀라운 사실~

     

     

     

     

    어울리지 않는 요리 블로거 코스프레 끝~

     

     

     

     

     


    ......... 맛 없고 양 적고 오래걸림.


    별로여서 사진따위 찍지 않았음-ㅅ-



    ㅡㅡ

    동생이 어디가서 시켜먹어보고는 맛있다고 나를 꼬드겼다. 아.......


    명지대 점에 전화해다가 배달시켰는데 1시간이나 걸린댔고 기다렸다.

    떡볶이에 치즈 추가해서 17000원이나 했는데!!!!


    맛도 양도 실망스러웠음 ㅠㅜㅠㅜㅠㅜ


    양 진짜 적었다. 동생말엔 전에 다른데서 먹었을 때는 더 많았다고 했음..

    (매워서 물배채우니 배는 불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매운 거 잘 못먹기는 하지만 매워서 못먹겠는건 차치하고 맛도 별루다...

    아빠가 한입 먹자마자 미원냄새 장난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야 워낙 요즘 입맛? 길거리 입맛? 사먹은 입맛?애 길들여져서 잘 몰랐는데 식고나서 먹으니까 정말 미원냄새........


    하여튼~ 정말 별로였다 ㅠㅜ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한시간이나 걸린것도 이해가 안됨..... 그때그때 만드는 건가....?



    좋았던걸 꼽자면 양배추가 들었다는 점?! 난 양배추 좋아해서- 3-



    역시 명지대 앞 떡볶이 집 레전드는

    이정희 떡볶이나 엄마손이다. 가격도 착학고 맛도 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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