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건 C코드, G7코드, A코드, E7코드 밖에 없는데
어쨌든 연습하고 있다.
소리가 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재밌다.

오늘은 엄마가 기타 좀 치면 양희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정도는 쳐야되는거 아니녜서 무슨 노랜가 찾아봤다
두마디 ㅋ 연습해서 쳐보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손은 손가락이 아프고~ 오른손은 손목? 하여간 어딘가가 아프다.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한국사 공부는 하기 싫을 뿌니고 ㅠㅜ
사실 징징대러 왔음 ㅠㅠㅠ
그래도 고딩 때 수능 국사 했던 걸 떠올리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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