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면서 고백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멋졌던,
그리고 매순간 진심이 느껴지는 눈빛.
정말 이 사람 눈에 나라는 사람이 사랑스럽구나하고 느껴지는데
그럴 수록 나도 더 이사람이 사랑스럽다.
이게 진짜구나.
더 자세히는 나중에 시간내서 써야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