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블로그에~~~+ㅂ+~~

라고 생각했으나,

 

보니까 추석 때 ㅌㅏ이니팜 리모델링했다고 뭔가 포스팅한 적이 있네...?

 

그 뒤로 늑대도 생기고... 영웅 동물도 생기고 했지만...

나의 운없음, 운less한 게임 진행은 여전하여서.......

레벨 52이지만 전설의 동물은 여전히 아무것도 없다.

으앙 진짜 짜증나뮤ㅠㅜㅠㅜㅠ

 

특히 저번에 늑대는 공짜알도 꽤 많이 줬었고, 양 교배해서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양도 많았는데!!

다 실..패..했다.....ㅋ

그래 그렇지 뭐...ㅎㅎㅎㅎㅎㅎㅎㅎ

 

이쯤되니 솔직히 존심도 상하고 ㅠㅜㅠㅜㅠㅜ (레벨은 높아져만 가는데 ㅠㅜㅠㅜ)

드럽고 치사해서 하기 싫기도 하고...............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다!!라는 이상한 오기도 생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보다 접속 빈도가 줄긴 했는데.... 꼭... 전설 동물을... 얻고... 싶다.....

(근데 전설 뭔가 얻기만 하면 소원 성취했다고 잘 안들어가게 되는 사태가 발생할 것 같기도 함.......ㅋㅅㅋ)

 

 

 

그동안에 사실 포스팅 해야지~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여러개 있었다....

예를 들면 엊그제부터 갑자기 다시 웹툰 '낢이 사는 이야기'를 정주행하기도 했고.. 그러면서 또 이것저것 느끼기도 했고!

영화 ㄱㅘㄴㅅㅏㅇ을 보기도 했다!

그리고 영화평론가 이동진씨에게도 한차례 또 푸욱- 빠지기도 했는데...ㅠㅜ

(근데 사실 낢도, 이동진 평론가도.... 원래 좋아했던 대상들인데 갑자기 확 빠져서 잠안자고 막 복습함.......ㅋㅋㅋㅋㅋ)

또 200일을 맡기도 하고 그랬는데......................

 

 

귀...차....니.....즘 우얄꼬~

카테고리가 섞이는건 싫으니까 하나하나 폭풍으로 글을 올리도록 해야겠다.

아... 꾸준함 따위는 없는 거구나 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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