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이북리더기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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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별 클 고민은 안했고, 국내 서점사 리더기를 사야겠다고 생각.
특히 교보 전자도서관을 통해 대여하는 일이 많아서
루팅없이 전자도서관 이용이 가능한 크레마를 선택했다>.<

물리키 느낌이 좋아서... 사실은 하얀색 기계가 이뻐서!
최근에 나온 카르타 플러스 말고 사운드를 구매했다.


대략 이런느낌!
눈도 편안하고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또 매력있다 ㅋㅋㅋ
내가 원하는대로 글꼴 설정도 가능하고
특히 여러권의 책을 담아도 가벼운 기기 하나면 끝이라는 것!



구매 이후에... 계속해서 이북을 구입하게 된다 ㅜㅜ




기본적으로 폴딩 케이스와 젤리케이스 (오만과 편견)을 마련했는데​




최근엔 욕심이 많아지다보니 ㅠㅠㅠ
이렇게 스탠딩 케이스와 파우치도 사은품으로 마련했다 ㅜㅜㅠㅋㅋㅋ​


누워서 자기전에 보는 편이라 스탠딩 케이스 사실 별 필요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뻐서 어쩔 수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파우치야 말로 존예 ♥♡
색깔이 가을가을하다


내부는 걍 간단하게 주머니 정도 있는 편이고
이렇게 파우치 안에 케이스 씌운 리더기를 넣어 다니는 편




예쁜데다가 눈도 편하고 해서
생각보다 사용도가 높다!
다만 안드로이드 기반인데 사양이 너무 낮아서 답답하다.
사양도 사양이지만 펌웨어 자체가... 할말하않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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