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 나무심지 / 우드윅 태우기&끄기

나무심지 캔들을 선물로 받았다.

우드윅으로 된 건 처음 태워봤는데, 나무라 그런지 더 포근한 느낌이 든다.

 

 

불이 크고 안정적인 것 같다.

불이 크다보니 초가 빨리 탈 것 같기도. 그래도 향이 더 많이 퍼지는 장점이 있는 듯 하다.

 

아근데, 난 나무심지를 다 우드윅이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우드윅'이라는 브랜드가 있군뇨??

그럼 wood로 된 wick 캔들은 뭐라고..해야돼...?

 

나무심지를 태우면 타닥타닥 장작 태우는 소리가 난다고 하던데.... 아직 못들었다.. 귀가 잘 안들리나요.....

 

 

나무심지는 어떻게 끄나요?

면심지라면 디퍼를 사용하여 담궈서 끄면 그을음 없이, 탄냄새 없이 끌 수 있는데..

나무는... 구부릴 수가 없잖아요!!?

 

그럴 땐 초를 흔들어서 밀랍을 끼얹어 줍니다.

 

스누퍼(snuffer)라고 ... 초딩 때 알콜램프 끄듯이 덮어서 쓰는 도구도 있는데, 그건 탄냄새 여전히 난다! 완전 싫어~

 

 

흔들어 끌 때 쉽게 끄는 팁을 쓰자면 ..

심지의 수직방향(..?)으로 흔들어서 불 전체를 한방에 덮도록 합니다.

과감하게 한번에 흔들어 꺼줘!!!

 

 

그럼 탄냄새 없이 끌 수 있다.

 

나무심지 역시 너무 길지 않게 관리해주고

찌꺼기도 잘라주는 것이 좋다.

 

 

나무심지도 좋으네요 ♡ 불꽃이 예뻥